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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23년 전

  • 698
0
전 24살 남자입니다.
한 반년전부터 머리깎으러 가면 미용사 누나가 뒤통수에 머리가 많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땐 별로 신경이 안쓰였는데, 지금은 무척 고민이 되네요,
정말 적극적인 성격이었는데 요즘은 사람만나는 것도 싫어지는거 같구. 머리때문에 대인공포증 걸린다는 소리가 과연 어떤것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여기 글들의 대부분은 앞머리가 M자로 빠지는 남성형 탈모가 대부분인거 같은데 저의 경우는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정수리부분이 많이 빠졌습니다.앞 머리는 거뜬 없습니다.
이것도 남성형 탈모 맞습니까?

그리고 뒷머리 때문에 약을 먹을까도 생각해 보는데 과연 프로페시아를 먹는게 옳은 것인가 때문에 갈등이 생깁니다.
프로페시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할거 같은데 또 그럴자신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글들을 보니깐 대부분이 길어야 2년 미만의 경험담을 올려놓았는데 그럼 그 이후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프로페시아가 내성이 생겨서 약이 듣지않을경우에는 .........
빼도박도 못하고 그냥 빠지는거 내버려 둬야 하는지/

아직까지 그렇게 표나지는 않아서 살만 한데 나중에 더심해지면 약을 먹을까 아님 지금 부터
약을 먹을까 고민입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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