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정보를 여기서 얻고 있네요. 처음엔 여기를 알게 되서 희망을 갖았다가 저 같은 M자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걸 알고, 요즘은 거의 절망입니다. 탈모도 M자, 정수리 차별하다니, 저는 이제 만 27세 입니다.
27세라!. 한창 나다닐때 아닙니까? 군대 갖다온후 머리 스트레이트 파마하고, 염색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프페를 복용하며 기대에 차있다가 요즘 님들의글들을 보며,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는 왜 하필 M자 일까요?
희망은 이미 버렸지만, 아니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사가 그러더군요. 모발 성장주기가 있으니까 3개월 프페 복용해보고 효과 없으면 약물치료는 다시 생각해보라고, 만년필 같은 걸로 제머리를 몇번 찔러보더니, "50정도 되네" 하더군요. 너무 창피 하더군요.뭔 소린진 모르겠지만, 50이라는 숫자가 긍정적으로 들리진 안더군요. 혹시 아시는분....
가르쳐 주세요.
의사의 말과 님들의 말들을 종합해보니 저 같은 M자는 치료 방법이 없군요.
어찌 해야 될지...
혹시 의약제외 약국에서 프로스카 구입하셨던 분들은 메일로 전화번호라도 가르쳐 주십시오.
혹시나 했는데 메일이 한통도 안왔군요.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3개월 해보고 효과 없으면 포기 할랍니다. 가발써서 이덕화 되긴 죽어도 싫습니다. 병신 같아 보여요. 차라리 대머리라면 짧게 깍고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쓸데없는 소린지 모르겠지만,
제가 탈모때문에 관련제품 광고는 유심히 봅니다. 어쨌든 약이니 간에 무리가 가리라 생각합니다.
정수리 부분 탈모 환자라면 순간 증모제는 어떨까요? 저같은 m자는 뿌릴때도 없습니다.ㅠ.ㅠ
shift1234@nate.com 혹시 의약예외 약국 아시는 님은 가르쳐 주세요. 많이 걱정되는군요. 장사꾼한테 속아 중금속 들어있는 중국약을 사는건 아닌지... 진품 구별하는 법을 알고 싶네요.
머리카락 하나 때문에 인생관이 달라지네요. 넋두린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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