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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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이제 시작했습니다.

  • 23년 전

  • 782
0
어제 첨으루 프로페시아를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 나름대로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하는 동시에 이제부터 차후 나아지는 상황을 간간히 들려서
글로 남겨볼려구요...
군입대할려구 머리 깍을때 까진 내가 탈모증상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머리를 빡빡 밀구 나니깐 앞이 꾀 훤한겁니다. 너머리 왜 그렇냐고 주위에서
묻는 말들을 들으면서 군입대를 했습니다. 물론 머리가 길때는 몰랐기에
군대에서도 머리 기르면 상관없겠지 설마 내가 탈모일라고?
그런 자만심을 가지며 생활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좀더 일찍 예방하지 안았을까
그생각만 하지만요
작년 12월달에 제대를 하고 한달남짓 머리도 꾀길어 덥수룩해졌지만 이마 가운데 엠자
탈모형이라는게 거의 확실시 되고 혼자 가기 머해서 어머니와 함께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가서 보니 치료방법 없다고 하면서 남성형 원형 탈모증이라고 했는데
꼭 저는 사형선고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의사 입으로 그말을
직접 들으니 더 눈물이 날 지경이었죠. 치료방법은 없지만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처방해주겠
다며 주더군요 옆에 있는 약국에서 프로페시아 한달치를 구입했습니다.
그때는 멋모르고 의사가 시키는데로 했는데 대다모에 와서 보니깐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가
상당히 대표적이며 효과 본 사람들이 꾀 많은 약이더군요... 그리고 암울해지는 미래를 생각하다
이상한 생각도 하고 했지만 이 사이트 게시판 글들을 보며 많은 도움과 희망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이틀차지만 꾸준히 복용하면서 차후 달라지는 모습도 글을 남기고
서로 정보공유하며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할 생각입니다.
모두들 진정으로 나아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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