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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미녹+샴푸+자연요법 6개월

  • 23년 전

  • 933
0
안녕하세요 동지여러분들...
탈모 정말 무서운 놈이죠?
저도 이넘 때문에 내인생 참 우울하고 비참할때가 많았는데..
잡설이 길었군요..
저의 체험기를 말할려구요..저도 여기서 많은 도움을 얻었기에...
몇년간 계속되는 탈모를 방치만 했죠.. 약도 없는줄 알았죠...
아마 제대하고 23살부터 탈모가 됐으니(지금 27) 거의 4년간을 방치했네요..
첨엔 약국가서 약사가 주는 약을 몇통 먹었는데 효과는 뻔하죠...
그러다 5개월 전부터 진짜 독한 마음 먹고 탈모와의 전쟁을 했죠...
우선 가장 효력이 있다고 입증된 프카와 미녹으로 시작해서 샴푸도 그나마 젤 좋다는 니조랄 ..그리고 자연요법에서 젤 좋다는 녹차(참고로하루 3잔 꼭 마심) 그리고 두유 음료도 하루에 꼭 먹고..
그러기를 거의 반년... 정말 하루도 하나빼지 않고 했습니다...
첫 5개월은 무반응... ㅡㅡ::
이때가 젤 힘들었어요... 역시 집안도 대머리니 난 어쩔수 없나부네... 좌절을 했죠...
근데 기왕산거 처리는 다하자는 생각으로 계속 먹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6개월째 들면서 하루하루가 바뀌더라구요... 이젠엔 전혀없던 효과가 6개월째 접어들면서 집중폭격을 하더군요...
정말 나도 머리가 나기는 나는구나...
오늘도 거울을 보면서 어제와 틀리네(물론 주관적인 느낌이겠죠^^)라는 생각을 합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거울을 봤는데...거의 정상인이라는 느낌까지 순간 받았습니다...
넘 흥분되고 대학교 붙었을때보다 더 좋더군요...
제가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물론 저도 지금 완치상태는 아니고 몇년간 머리땜에 폐인생활을 했었읍니다.... 물론 여러분들 다 효과가 있다고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노력을 하십시오...생각만 하지 말고 당장 실천을 하십시오... 이말을 하고 싶어서요...
프카가 좋니 미녹이 좋니 샴푸가 좋았니 이런 말은 제가 확실히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계속 치료를 하십시오..전 운이 좋게 6개월째부터 효과가 나는데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자나요...다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상 저의 사용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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