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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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짜증나는 하루...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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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을 읽고 저도 그때 일이 생각이 나서 동병상련에 정에 이글을 올립니다..
저도 제대하고 말년휴가때 친구들 만나서 소주를 먹는데(전 닭갈비 먹었음^^) 오랜만에 보는 친구3명이었는데 제머리가 화제 만발이었어요...
그날 맘이 무지 속상하고 상해서 원래 2,3차까지 가기로 했는데 바로 상처만 받고 집에 간 기억이 나는군요...
그일이 기억을 되돌려보니 4년전이군요...
전 제대하고 복학해서 학교 생활도 무지 힘들었답니다...
다들 제대하고 보는 친구들인데....반갑기는 하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한마디씩...ㅡㅡ::
심지어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 학교수업도 안들어가고 자취방에서 혼자 2달간 학교를 안간 정말이지 뼈아픈 기억이있네요...아~ 그때 생각하니 또 우울해질라네...쩝....
님도 이제 제대하면 학생이라 학교 복학하실지 아님 직장을 다니실지는 모르겠는데 제대할 그시점
정말이지 초기치료 꾸준히 하시고...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거에요..... 그럴때마다 저처럼 못난놈이 되지 마시고 떳떳하게 맞서시기를....
참고로 지금은 이제 누구나 저의 상태를 알기에 독한맘 먹고 늦었지만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난답니다..물론 치료도 꾸준히 하구요...
치료는 초기일수록 효과가 있다는 그말에 전 전적으로 동의 하니 님도 꾸준히 치료하시고 제대하면 꼭 원하는바를 이루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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