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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산다고 집에서 개무시 하네요 시바..

  • 23년 전

  • 1,233
0
저희 아버지쪽이 대대로 삼촌이고 할아버지고 다 대머리신데..
저희 새 아버지는 대머리가 아닙니다..

오늘 프카 산다고.. 돈좀 보태 달라고 했더니..
아주 개무시를 하네요..

혼자서 살수는 있지만.. 다른거 살것도 있고.. 아직 일한지 얼마 안되어서 좀 빠듯해서
그냥 솔직하게 이러 이러한 약이 있다. 사고싶다 하고 말을 했더니

저를 아주 병신으로 보네요..
제 동생도 요즘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거 같은데..
이놈까지..

인터넷으로 알았다고 하니..
무슨 싸이비쪽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과학적인 증거도.. 또 의사를 통한 치료도 아니니..
그냥 무시하는데..

제가 뭐라 반박하는것도 좀 비참하고..
뭐라 해봤다 그냥 더 몰아 세울거 같아서
참을렵니다

돈을 보태주신다 하셨는데..
웬지 찝찝하네요..

동생 새끼도 (21) 아주 지랄을 하는데..
이 새끼.. 한 일년만 있으면 저처럼 다급해 질거 같네요..
저도 작년까지만해도 몰랐거든뇨.
이 녀석도 요즘에 머리 감으면 머리가 빠진다고 하는데..

뭐라해도 들으려 하지 않고..

최후에 웃는것이 승자 겠죠?
그러나 씁쓸하네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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