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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제발 답변좀.........

  • 23년 전

  • 814
0

>제가 머리가 빠진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아직 모르고 있어요.....
>원레 2년이면 표시가 잘나지 않습니까????????(제발 답변좀........)
>그리구 프로페시아 한달 약비용을 알고 싶어요,,,, 선배님들 가르쳐 주세요............
>참고로 전 22살입니다.....T.T

전 24살 되던해 가을부터 님처럼 무수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24살 초에 진로와 군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고요.아마 두발에
나쁜 영향을 줬을겁니다. 그리고 그 해 여름에,제가 곱슬머리였는데,
작은 누님이 머리카락 펴는 약이라며 머리에 말라줬는데 두피가 매우 화끈거리드라구요
그리고는 곱슬머리가 좀 펴지는가 싶더니 곧 더 심한 곱슬이 되면서
모발이 완전히 상하더군요. 그해 가을부터 마구 빠지기 시작했지요.
매일 쥐새끼 한마리 정도 분량씩 빠지더니 다음해 여름에 군대입대 즈음해서는
정수리가 약간 허전했습니다. 군에서 훈련받을때 철모를 쓴이후에는
정수리에 더 마찰이 심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아서 계속 빠지더군요.
자대생활하면서는 이미 포기했지요.슬슬 대머리라는 말을 듣기시작했고
이때가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지 일년반에서 거의 2년 경입니다.
제대후 2000년 여름에 여친이 프로페시아라는 약이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허나 비사기도하고 평생먹어야된다는 말에 효과가 아직 소문난것도
아니기에 관심만 두고 안먹었지요. 이제는 아주 이마가 훤합니다.
저도 대다모에 들어오고서 용기를 내어 얼마전부터 프로스카를 먹고있습니다.
프로스카는 30알(4~5달 분량)에 5~6만원정도 합니다. 프로페시아는 두달분량이
12만원정도 한다고 들었는데요. 더 소량으로는 안팔지않을까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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