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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병원에서 프카처방 받기

  • 23년 전

  • 988
0
아...저도 맘이 안좋군요.
큰맘먹고 병원갔는데, 소득없이 발길을 돌렸을때 그 맘 이해합니다.
님의 경우는 의보처리 없이 그냥 처방 받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용기내어 비뇨기과에 가셔서
보험처리 안하고 프카사는건 위법이 아니다. 라고 의사한테 잘 말씀드려야합니다.
그러면 처방내려줄겁니다. 꼭 30알인지 확인하시구요.
의사한테 한마디 더 해노세요.
4~5개월후에 다시 약 받으러 오겠습니다. 라고 ^^;; (전 의사랑 친해질려고 노력중입니다.)

7만원이상 넉넉하게 준비해서 프카 한통(30알) 구입하셔서 드세요.

.병원은요 hanmir.com에서 지도검색 비뇨기과로 검색하시면, 병원들 다 나오니까 참고하셔서
친절한 병원찾는것도 요령이겠습니다.

힘냅시다!!!!





>감사드립니다. 올 기분이 별루 좋지 않았는데 님이 친철하게 답변해주셔서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계시지 않아서 저한테는 힘들겠네요.
>제가 말주변이 없다는걸 오늘 한번 더 느끼네요.
>저는 지금 탈모보다 맘의 병이 더 큰것 같네요. 님의 애기를 들으니 제가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어제 TV를 봤는데 우리시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화상입으신분이 700번이
>취직문턱에서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아마 저같으면 문밖을 나갈용기조차 없었을 것 입니다.
>그걸보면서 전 정말 마니 부끄러웠습니다.^^; 그분께 정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다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탈모때문에 힘들꺼라 생각이 듭니다. 힘들내시구요.
>자주 들려서 많은애기를 나누었으면 하네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그저께 올리고, 오늘 또올리네요.
>>어떤분이 질문도 하셨기때문에..다시 올립니다.
>>
>>오늘 아버지꺼 의보카드 가지고, 병원 찾아갔구요.
>>의사한테는 미리 얘기했던지라 그냥 프카처방 내려줬습니다.
>>(처음엔 의사선생님도 절대 보험처리로는 프카처방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보험처리할려면 50세이상에게만 프카는 처방전이 가능한겁니다.
>>물론 비보험으로 하면 프카처방은 젊은사람에게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꼭 30알로 해주라고 얘기해야합니다.
>>프카 1회 처방할수있는 최대양이 30알입니다.
>>
>>
>>처방전가격 보험처리했기때문에 3000원
>>비보험시 처방전가격 10000원
>>
>>약국으로 갔습니다.
>>보험처리했을경우 프카 30알에 16500원받더군요.
>>보험처리 안하면 아마 6만원 넘어갈겁니다.
>>
>>이러케해서 제가 오늘 프카구입하는데 든 총 비용은
>>19500원이었습니다.
>>비보험으로 한다면, 7만원은 그냥 넘어버리겠죠.
>>
>>어때요? 경제적차이가 장난아니죠?
>>보험료도 많이 내서 열받는, 이런거라도 혜택받아야지 않겠어요?
>>
>>병원마다 편차가 있을수있습니다. 저는 그냥 집하고 가까운병원갔습니다.
>>
>>-- 중요한건 의사랑 잘 얘기하는거,,,. 의사마다 해준다 안해준다 말이 많을건데,
>>아버지꺼 의보카드가져가서 사정얘기하면 왠만하면 다 해줄겁니다.
>>
>>!! 아차..프카는 피부과가 아니고 비뇨기과입니다. 대부분 피부비뇨기과 같이 하지만,
>>달랑 피부과라고만 써진 개인병원은 가지마세요. 피부과에선 비싼 프로페샤만 줄려고할겁니다.
>>비뇨기과라고 챙피해하지마시구요. 어차피 병원가면, 우리보다 더 비참한사람 많고, 여러분들
>>머리없다고 흉볼사람 암도 없습니다. 힘내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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