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겪고 있는 현상이 일시적인 탈모량 증가가 아니라 쉐딩이라면
시기상으로보아 님께서는 전형적인 피나스테리드 쉐딩을 겪고 있는 것
같네요. 제가 아는 바로는 그런 경우 좋은 효과를 얻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계속 복용할 지 말지는 님께서 결정하셔야 되구요.
일시적인 탈모량 증가일 수도 있는데, 한달 정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면
심각해보이네요. 무서울 정도가 대체로 몇개 정도인지요?
그리고, 2001년 9월경에 미국 탈모 전문의 리쳐드 리 박사에게 질문했던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질문:
There is an internet community for bald peoples in Korea. It is a
simple question arised from there. More side effect of finasteride
means less effect of it? I want to hear your opinions and experiences.
한국에는 탈모인들을 위한 인터넷 공동체가 있습니다. 거기서 생겨난 간단한
의문입니다. 피나스트리드에 의해 야기되는 많은 부작용은 적은 효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선생님의 견해와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Usually not, but it really depends on the side effect. If finasteride
causes a telogen effluvium, then definitely less effect. On the other
hand, if you experience sexual dysfunction or pain in the groin, that
would not reduce finasteride's success in promoting hair growth.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지만, 실제로 그것은 부작용과 관계가 있습니다. 만약
피나스트리드가 휴지기 탈모(telogen effluvium)를 유발한다면, 확실히
(definitly) 적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한편으로는 성기능 장애나 사타구니에
통증을 경험한다해도 그것이 피나스트리드의 모발 성장효과를 감하진
않습니다.
http://hairlosshelp.com 에서 telogen effluvium 을 키워드로 찾으시면
관련된 다른 질답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피나스트리드와 부작용 관계
약먹기 전 탈모가 진행 중이었다면, 그게 수그러들기까진 일정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휴지기 탈모는 아래 글에 내용이 나옵니다. 영어를
전부 해석해 놓기는 그렇고 휴지기 탈모를 언급하는 부분만 해석해
놓겠습니다.
(중략) telogen effluvium, which typically started 11 to 16 weeks after initiating therapy with finasteride. (중략)
대개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한 뒤 11 에서 16 주 후부터 발생하는 휴지기 탈모 ...
그러니까, 만약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한 뒤 멀쩡하던 머리가 11 ~ 16 주 사이에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해서 쉐딩처럼 느껴진다면 휴지기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겠지요. 드문 현상이라고 하고, 저도 피나스트리드로는 겪어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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