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원문,
There have been multiple reports of excessive shedding several months after finasteride
therapy. Typically, there is a good response to finasteride to prevent or reverse MPB.
Then, around the 11th to 16th week, there can be sudden shedding, sometimes on a
massive scale. The entire phenomenon fits the description of a telogen effluvium. It is a
common observation that post-partum women often suffer the same temporary hair loss.
In the case of finasteride use, the telogen effluvium appears to be a reaction to the
sudden change in the systemic levels of the sex hormone, DHT. Often the cause of a
telogen effluvium are obscure, but has been related to high fevers, stress, trauma,
medications, etc.
을 아래와 같이 해석 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이야기는
갑작스러운 성 호르몬의 변화(dht같은..)로 휴지기 탈모가 일어날 수 있으며,
발생시기는 11주에서 16주 정도쯤에 일어나는 것으로..
그리고 여기서는 good response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저는 finaseride의 shedding은
minoxidil의 shedding과는 발생기전이 다르므로 오히려 좋지 않은 징후라는 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 "
하지만, 제가보기에 해석은 실제로 이런 것 같네요.
피나스테리드 복용후 몇달 뒤 엄청난 쉐딩을 겪는 경우에 대한 여러 보고가 있었다.
대개 남성형 탈모를 막거나, 복원시키는데 좋은 반응을 보이다가 11~ 16주가 돼서
갑작스런 쉐딩이 발생할 수 있다. (중략)
keep-out 님께서는 good response 라는 것만 보신 것 같은데, 그런 반응이
좋은 반응이라는 것이 아니라, 좋은 반응을 보이다가 갑작스레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얘기 입니다. 위의 글에는 그런 현상이 좋다 나쁘다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한편 윗글은 제가 문의드린 리쳐드 리 박사의 사이트에 있는 글이고, 그분께서
쓰신 글입니다. 그리고, 그 분께 직접 문의한 결과에 따르면 아래 답글에 적었듯이
그런 현상이 있는 경우 좋은효과( 탈모억제 및 발모)를 얻기는 어렵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님께서 겪은 앞머리 효과는 미녹시딜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9개월차라면 앞으로 약 2년까지 효과를 지켜보시고 경과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이 어느정도 타당한 지 가늠해보고 싶구요,
피나스테리드 쉐딩문제는 이 게시판의 화두 중 하나입니다.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