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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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알고계신분~~~

  • 23년 전

  • 804
0
우리의 목적은 탈모개선이지만, 피나스테라이드(프페,프카)의 1차적 목적은 testosterone과 결합하여 DHT를 만들어내는 2형 5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하는 것이어요. 그래서 결국은 남성형 탈모의 주요인자인 DHT 의 억제가 되는 것이고, 이는 결국 우리의 목적인 탈모개선으로 연결되는 거지요.

이 약의 효과는 2~3년이면 DHT로 인하여 움추러들었던 모낭들이 머리카락을 거의 다 모집하여서 이 기간이 지나고 나면, 이때부터는 가시적으로 더 나아지는 것이 없어보이기 때문에 혹은 더 나빠보이기 때문에 이 약의 효과가 없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약의 목적인 DHT의 억제 효과는 이 약을 복용하는 한 여전히 같은 걸로 나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약의 효과는 여전히 시간이 지남에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효의 지속성여부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2001년 미국피부과학회에 발표된 5년간의 프로페시아 복용자의 결과를 보면, 1년차에 가장 큰 탈모개선효과를 나타내고 그후 서서히 그 효과가 감해지는 걸로 나왔거든요.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역시나 이약의 효과(DHT억제)는 계속 유지되는 것이만, 약의 한계성과 DHT 외의 다른 원인이 강하게 작용하여서 그리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잠정적 의견이 있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이약의 효과를 계속 보아서 5년이 지나서도 계속 머리카락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대조군(위약복용군)과 비교하면 현격한 차이(평균 평방인치당 260개의 머리카락 숫자 차이)가 있는걸 보면, 한계성이 분명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믿을 만한 약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미녹시딜등과의 병행치료시는 위의 통계치가 달리 나올 확률도 크고요.

이약의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른 효과의 유지도 걱정되는 바이고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만한 약을 찾기도 힙들고, 이약에 대한 자료를 살펴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른 약효의 감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시간에 지남에 따라 탈모의 개선이 지지부진한 것은 여전히 이약이 완전히 억제치 못한 DHT라고 하는 남성호르몬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이약으로 억제되는 DHT는 60~80%정도가 되는데, 남은 20~40%정도의 DHT의 작용, 그리고 또다른 원인으로 어떤이에게는 약효의 감소를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타스테라이드(DHT억제 효과가 95%에 달함)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고요.

하지만 설사 두타스테라이드가 나온다고 하여도 피나스테라이드보다 먼저 복용을 시도함은 현명치 못하다고 봅니다. 약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보다 크고, 약이라는 것은 가급적 적은 양으로 효과를 보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프로페시아로 효과를 못 볼시에는 시도함직하겠지요. 두타스테라이드는 보다 강력하기는 하지만 프로페시아와 같은 원리(DHT억제를 통해 탈모개선)의 약인 관계로 프로페시아로 효과를 못 볼 시에 과연 큰 변화를 주는 효과가 있을런지 의문시되기는 하지만요.....

현재 나온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도 훌륭한 약이지만,부작용이 전혀 없으면서 우리 탈모인 모두에게 효과를 보이는 직접적으로 발모를 일으키는 차원이 다른 약이 빠른 시일내로 나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탈모를 극복합시다. ~~ 화이팅 ~~







> 프카나 프페는 처음에 복용을 시작해서 1~2년정도가 가장 약효를 발휘한다고 합니다.어디서 들었어요.근데 그 이후로는 약효가 점점 떨어진다고 하더군요.대체 그럼 나중에는 약을 먹어도 효과를 기대할수 없다는 말인가요?약을 먹어서 머리가 안빠지던 사람도 약효가 떨어져서 약을 먹는대도 빠지게 되나요??정말 절망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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