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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드뎌 프페 구입~ 낼 부터 복용하려 합니다.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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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피부과에서 처방전(진료비 포함)12,000원에 동네 약국에서 프로페시아 55,000원(1달치 28
정)주고 구입하였습니다. 약값은 생각보다 비싸진 않았습니다. 7정들이 1타스를 4타스(4*7=28)넣어
박스에 포장해 주었습니다.
피부과 의사와 상담결과 프로스카보단 프로페시아가 아무래도 안전하지 않겠느냐~또는 약을 자르는것이 번거롭거나 하진 않겠느냐~(그과정에서 여성이 접촉할수 있을꺼란 말이겠죠...)
따라서 애초 프로스카를 구입하려던 저는 의사의 말에 따라 프페를 하기로 했죠...
어쨋든 약이 생각만큼 비싸진 않아 프페를 구입한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저는 현재 33세이며, 상태는 최근 2년동안 탈모가 주춤 한걸로 느껴질 정도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하진 않네요.
다만 4년전 엠자부에 이식수술을 받기 전후 부터 앞머리와 바로 위쪽이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기에 이약을 복용하기로 마음 먹었죠.
수술당시 앞머리쪽도 하고 싶었으나 의사선생께서 곤란하다고 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해가 됩니다. 아마도 수술시 엠자부 잔여 머리카락을 면도기로 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이나 그때나 그 정도까진 아니거든요...어쨋든 이약으로 앞머리쪽에 조금은 효과를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앞으로 복용기 올려볼 생각이구요~!
여러분 탈모로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세요~이식수술도 있고,, 좋은 약도 있으니 그나마 우리 세대는 다행아닐까요~!
탈모가 정복되는 그날까지, 다 함께 싸워 이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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