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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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희망을 갖고 프페 드세요.(55일차)

  • 23년 전

  • 973
0
프페를 복용하기 시작한지 55일 됐네요.
복용을 시작한 후 거의 하루도 안빼먹고 대다모에 들르고 있답니다.
30일정도 경과했을 때 한번 글을 남긴 적이 있었구요(초보란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효과가 있습니다."
프페복용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간만에 어머님께 머리 봐 달라고 했는데, 어머님이 놀라시더군요.
정말 빽빽해졌다고..
근데 어머님 말씀은 100%믿기 어려워서, 제 여동생에게 확인해보았는데...
제동생도 상당히 신기해 하는 표정...
비결이 뭐냐고 물으면서, 머리고 굵어지고, 밀도도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분좋게 맥주마시고, 담배피면서 글을 남깁니다.
전 m자도 약간 진행되었지만, 정수리부터 앞쪽으로 상당히 빠진 상태였기 때문에
좌절감을 많이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여자옆에 있는데, 친구놈들이 내 머리 얘기할 때...
속으로 "십쌔"소리가 절로 나왔지요.
당구칠때도 고개 빳빳이 들고 친답니다. 짜장면 먹을 때도.
머리가 좀만 더나면, 머리 숙이고 짜장면 먹을텐데....
아무튼 오늘은 오랜만에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댄트롤 지성용 두피케어" 써보신분 계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오늘 샀거든요.
모두 파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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