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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그것도 모르시나요

  • 23년 전

  • 1,037
0
물론 탈모 고민에 나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주로 가장 크게 고민하는 사람들은
20-30의 젊은 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 연령층이 탈모인들이 가장 많구요
한참 팔팔한 나이에 머리가 빠지니 오죽하겠습니까
반듯한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평생 지만 믿고 살아주겠다는 아내가 있는거도 아니고
미칠 나이죠
님 남편분께서 신경안쓰시는 이유는
아내 있거다 , 자식 있거다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다.
사실 탈모인들이 달리 탈모 고민하지는줄 아십니까
다른사람들한테 외향적으로 잘보이기 위해서
특히 이성들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탈모 걱정을 하는 거죠
만약이 대머리가 미의 기준이라면 너나 할것없이 머리 맨들맨들하게 깍고 다니고
대머리들의 축복받은 신체의 소유자들일겁니다.
저라고 여우같은 이쁜 아내 있고, 토끼같은 자식들 있으면
탈모걱정 안하고 살겠습니다.
구지 머리가 필요하다면 필요에 따라 가발쓰고 살면 되죠
님 남편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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