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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re] 리그로스님 전..솔직히 겁이나서 미녹시딜못쓰겠네요..

  • 23년 전

  • 882
0
쉐딩이나 부작용을 두려워하시는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미 모발이식과 같은 큰 결단을 내렸던 분이 몇몇분의 부정적 의견만을 고려하여 가장 보편적인 치료법에 주저하시는 모습은 조금 의외라고 생각되네요.

프카의 경우 분명 간에 무리를 주거나 발기부진을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교적 소수의 탈모인들에게서만 발견되는 부작용일뿐더러, 의사와 의논하여 부작용이 심해지기 전에 복용을 멈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쉐딩현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프카만을 3년 이상 복용했지만 쉐딩현상은 겪지 않았습니다.(참고로 기타 부작용도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그 복용기간 동안 프카게시판을 살펴온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궁극적으로 쉐딩이 기존보다 머리털을 더 빠지게 만드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보통 쉐딩에 대한 글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6개월도 채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가 더 빠지네', '괜히 먹었네' 등의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이러한 호들갑스러운(그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프카를 두어달 먹어보고 가타부타 말하는 것은 지극히 성급한 결단입니다) 게시물에서 눈을 돌려 좀더 진중한 분들의 게시물을 살펴보십시오.

비록 머리가 더 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쉐딩으로 잃은 머리숱은 만회한다는 내용이 빠지지 않고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미녹시딜 역시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이요법은 프카나 미녹시딜과 같은 가장 공인된 탈모예방 및 발모법에 보조적인 수단은 될지언정 근본적인 치료법은 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26인 청년입니다. 솔직히..1년전에 모발이식을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리 만족할만한게 아니
>
>였습니다.
>
>그런데 이제 미녹시딜을 복용해볼려고하는데...무슨..쉐딩현상으로..고생하시는분들이..너무많으신것
>
>같습니다.그리고 프카도 부작용이 심하다고 해서 사용을 못할껏같구요.장가도 안갔는데... 전 지금
>
>정수리 부분과.이마가 약간 올라간상태인데.. 혹시.미녹시딜을 바르고 쉐딩때문에
>
>더빠지면...안될껏같습니다. 그래서..이제..금연을 시작하고..하수오라는 한약재와 검정콩이나 그밖
>
>의 단백질들 위주로 섭취하려합니다.
>
> 리그로스님..께서는 저의 의견에 어떻게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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