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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스포츠맨 님

  • 23년 전

  • 894
0
약발이 누가 잘 받을 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로또 복권보다는 훨씬 가능성 있는 치료죠. ^^

제가 보기에도 훌러덩 님 앞머리는 미녹시딜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치료 초 약 5개월 간 피나스테리드만 복용했는데, 그 때에도
미미하게나마 앞머리 관자놀이 부근 잔털이 짙어지는 것을
눈으로 봤습니다. 피나스테리드도 앞머리 효과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개 임상 결과 그대로 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미녹시딜 효과를 보는 부류라면,
피나스테리드 효과가 어느정도 뒷받침 될 때 꽤 많은 부가적 효과를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으로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항상 중요한 것은 개인차가 있다는 겁니다.

제 경험으론, 현재 제 머리를 치료하는데 미녹시딜도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게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면, 제가 미친놈이 아닌 이상 그 지겨운 바르는 작업을
1년 11개월 동안 해왔을리가 없겠죠.

미녹시딜 쉐딩은 있는 경우도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개인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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