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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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re] 그러쿠나~그런방법이 있었쿠나~님 글읽어보니깐 여기있던 고수분들 다 허접이었던듯--;;

  • 23년 전

  • 1,418
0
제가 쉐딩에 대해 답변해 왔던 내용은 다음 근거들에 의한 것입니다.
1. 미녹시딜의 일반적인 효능에 대한 설명
2. 미녹시딜에 대한 탈모 전문의의 견해
3. 6개월~1년 이상 사용자들의 견해
4. 제 형과 저 자신이 직접 얻은 효과

제가 쉐딩을 겪어보지도 않고 쉐딩이 이런 거고, 지나면 괜찮다고 말해왔다면,
허접이 맞습니다. "막상 닥치게 되면 우울"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한창 치료하던
당시만 생각하면 눈물이 복받쳐 오를 정도에요. 그걸 모르고 탁상 공론처럼
말씀드리는 거라 생각하시나요?

물론, 쉐딩을 겪어도 다시 안나더라는 분들을 어떻게 해 드릴 도리가
없으니, 그런 것 때문에 허접이라면 허접이죠.

그런데 그런 분들은 다음과 같은 경우일 가능성도 많습니다.

1. 쉐딩이 아닌 것을 쉐딩으로 판단했을 경우
탈모량이 늘고 줄고 하는 것은 치료를 안하는 상태에서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쉐딩은
"많이 빠지네" 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2. 적절한 기간 동안 치료를 안한 경우
사용기를 보면,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쉐딩은 3개월부터 복원되기 시작합니다. '시작'이기 때문에 결국 6개월 이상 돼야 눈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테스트를 해보라고 말씀 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간과해서는 안될 것은, 머리가 없는 곳은, 효과도 거의 없습니다.
지금까지 거의 2년을 미녹시딜을 사용하고 있는데, 잔털도 없는 곳에 나는 경우는
거의 1년 6개월여가 돼서야 앞머리 헤어라인에서 눈으로 보일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머리가 없는 곳에 발라 보는 것으로 자기가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적절히 판단할 수 있을까요?

저는 쉐딩을 겪을 당시 마음가짐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미녹시딜 발라서 지금 머리가 다 빠지든, 안발라서 머리가 안나든, 모자 못 벗는 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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