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의 적정 적용시점이 언제냐..라는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경우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는 극히 약효가 뛰어난 5%, 또는 중증도 이상의 발모를 보이는 20%정도이며 이외에는 피나스테라이드로 어떠한 드라마티컬한 모발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피나스테라이드의 적용시점은 언제인가..? 한마디로 빠르면 빠를 수록 유리하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특히나 피나스테라이드로 중증도 이상의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엔 5년간의 임상실험결과 약효가 감소되거나 늦은 속도로의 탈모가 발생한다고 하죠..
결론은 머리카락이 한올이라도 더 있을때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한다는 결론입니다.
리그로스닷컴에서 인터뷰한 맥앤드류스나 치어링 박사나 제가 개인적으로 문의한 경희대의 심우영교수 모두 적정 약물 적용시점을 노우드 2~3기정도로 보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일반 피부과에선 이게 무슨 탈모냐고 돌려보내는 정도죠..
님의 탈모단계를 잘 판단해서 치료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나스테라이드의 약효여부는 개인차가 워낙에 심해서 드셔봐야지 알 수 있습니다.
드시지 않고..이럴까요..? 저럴까요..? 물으시는건 하등의 답이 안 나옵니다.
드십시오..그게 우리 탈모인들의 유일한 길입니다.
>프로페시아 처방전을 받아온 젊은이(25세)인데요.
>갑자기 얼마전부터 앞머리쪽이 속이 보이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더니.. 10%쯤 탈모현상이(젤을 바르면 좀 훤해보이구여.. 안바르면 자세히 봐야 보이구여..--;) 보인다면서 처방을 받았거든요...
>미녹시딜은 3%를 얼마전부터 발랐구요..
>부작용 얘길 너무많이 들어서 먹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어 이렇게 질문을 띄웁니다. 여자들에게만 위험하다는데 남자에겐 전혀 문제가 없는 겁니까? (미심적음)
>그리고 잘 먹으면 머리털이 굵어지고 다시 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걸 평생 먹어야 하는 겁니까? 돈이 엄청 비싸던데...
>또 그렇게 해서 잘 관리하면 저의 허술해진 10%의 탈모현상이 정상화 될수 있을까요?
>고수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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