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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프페 2년 6개월 총정리!!!!!!

  • 23년 전

  • 1,775
0
우선 2년 6개월의 나와 지금의 나....

그동안 웃다 울다 참 지금 생각하면 무슨 팔자 길래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남들은 모릅니다..머리빠져 스트레스 받고 항상 누가 나 쳐다보면 내 머리 쳐다보는거 같구..동감하시져.?

3년전 첨 머리가 빠지고 있다는걸 발견 했습니다...그것두 아는 여자애가 "오빠 머리가 없네"!!!

저에겐 정말 충격적인 예기였죠....나도 모르게 빠지고 있던 겁니다...

그예기를 들은후로 정말 급속도로 빠지는거 같더군요...그래서 결국 강남역 에 위치한 모 병원 (고운세상) 에 갔죠...

결과는 뻔하죠............."남성형 탈모 초깁니다.."

누구나 다아는 예기죠......그러더니..."처방전 드릴테니까 프페 드세요....."

누가 모르나....그리곤 몇만원 냈죠.....절대 가지 마세요.....병원에...

그후로 피나는 탈모와의 전쟁,,,,,,프페 아침 8시에 먹구 미녹 하루 2번 아침 저녁으로 바르고....

그러길 3달 .....

어느날 엄마가....." 야 너 머리 났다"............이러는 겁니다......

난 바로 거울보고 확인 했죠.....근데 전하고 별차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만나는 사람 마다 그러더군여..."너 머리 좀 난거같은데"...

예!!!!!!

나의 머리는 좋아지고 있었습니다......단지 내가 몰랐던거죠..........

그후로 마치 머리가 마구마구 자라는거 같더라구요..............그러면서 이곳(대다모)에 들어오는 횟수도 줄어들고...다들 그러잖아요....

그리곤 마치내가 언제 그랬냐는 것 처럼 ........정상인처럼 살았죠.....

제 경우에는 정말 프페 즉방이였습니다...........그러다 술도 먹구 담배도 다시피고.....그러길 1년...

이젠 아무런 걱정이 없다.....내머리는 다시 안빠질거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리고 3개월끊었죠.....

그런데!!!!!!!!!!!!!!!!!!!!!!!!!!!!!

정확히 3개월하구 보름만에 진짜 홀랑 다 빠져 버렸습니다........

그때 심정은 절망 그자체 였죠.........여러분들은 절대 방심하지마세요......

뭘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여......

일단 머리부터 밀자 라고 마음 먹었죠.....머리견적이 안나오드라구요...넘 빠져서..

그리고 프페 를 열심히 보용했죠...미녹도 열심히 바르고...첨 시작 할때 처럼요...

아니 더 열심히 했죠.....

그러길 3개월........어라!!!!!!!!!!!!!!

다시 좋아지는 겁니다............. 그때 그기분이란............아무도 모를겁니다....

그후로 한 6개월 또 머리걱정 안하고 살았죠.....참!!1 그때 담배는 아주 끊어 버렸구요....

그리고 또 좀 빠지더라구요.......다시 악몽의 시작...

그래서 이번엔 프카로 바꿨죠........싸구 웬지 프페는 내몸에서 중독된거 같기두 하구 해서요..그냥 내생각에여..

그리고 또 열심히 먹구 ............어라...또 좋아지데여.,,,,,,,,,,,,,

그리곤 다시 잊고 살다가 ....요즘들어 다시 빠지네여..............슬픕니다..........

근데 첨 부터 지금까지 제가 느낀건 머리가 나는게 아니라 머리가 굵어 지드라구여....그래서 머리가 많은것처럼 보이는 거구요....

잔털도 나긴나는데 그게 진짜 머리처럼 되진 않더라구여....그 잔털이 진짜 머리처럼 된다면 참,좋을텐데.....그쵸..?

그래서 지금 또 괴로워 하고있죠................이젠 지겹습니다...............

나구 빠지구 나구 빠지구.............아직 젊은데......

하지만 다시나면 내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 지구......참...웃기는 삶입니다........

여러분들 그냥 맘편히 먹구 빼먹지말구 열심히 아루에 한알 같은 시간데에 드세요....

그길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2년6개월 경험자 ......혁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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