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프로페시아 게시판에서 1년복용기들을 검색하다가
님이 쓰신글을 보고 참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글이 올라오네요...ㅎㅎ
프페효과가 잘받아서 부럽네요..
또 다시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우선 2년 6개월의 나와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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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웃다 울다 참 지금 생각하면 무슨 팔자 길래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남들은 모릅니다..머리빠져 스트레스 받고 항상 누가 나 쳐다보면 내 머리 쳐다보는거 같구..동감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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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첨 머리가 빠지고 있다는걸 발견 했습니다...그것두 아는 여자애가 "오빠 머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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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정말 충격적인 예기였죠....나도 모르게 빠지고 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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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예기를 들은후로 정말 급속도로 빠지는거 같더군요...그래서 결국 강남역 에 위치한 모 병원 (고운세상) 에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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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뻔하죠............."남성형 탈모 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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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아는 예기죠......그러더니..."처방전 드릴테니까 프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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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모르나....그리곤 몇만원 냈죠.....절대 가지 마세요.....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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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피나는 탈모와의 전쟁,,,,,,프페 아침 8시에 먹구 미녹 하루 2번 아침 저녁으로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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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 3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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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엄마가....." 야 너 머리 났다"............이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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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로 거울보고 확인 했죠.....근데 전하고 별차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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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나는 사람 마다 그러더군여..."너 머리 좀 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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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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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머리는 좋아지고 있었습니다......단지 내가 몰랐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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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마치 머리가 마구마구 자라는거 같더라구요..............그러면서 이곳(대다모)에 들어오는 횟수도 줄어들고...다들 그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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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마치내가 언제 그랬냐는 것 처럼 ........정상인처럼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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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정말 프페 즉방이였습니다...........그러다 술도 먹구 담배도 다시피고.....그러길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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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런 걱정이 없다.....내머리는 다시 안빠질거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리고 3개월끊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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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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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3개월하구 보름만에 진짜 홀랑 다 빠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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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심정은 절망 그자체 였죠.........여러분들은 절대 방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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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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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머리부터 밀자 라고 마음 먹었죠.....머리견적이 안나오드라구요...넘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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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페 를 열심히 보용했죠...미녹도 열심히 바르고...첨 시작 할때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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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더 열심히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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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 3개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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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좋아지는 겁니다............. 그때 그기분이란............아무도 모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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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한 6개월 또 머리걱정 안하고 살았죠.....참!!1 그때 담배는 아주 끊어 버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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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좀 빠지더라구요.......다시 악몽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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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엔 프카로 바꿨죠........싸구 웬지 프페는 내몸에서 중독된거 같기두 하구 해서요..그냥 내생각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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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열심히 먹구 ............어라...또 좋아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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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다시 잊고 살다가 ....요즘들어 다시 빠지네여..............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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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첨 부터 지금까지 제가 느낀건 머리가 나는게 아니라 머리가 굵어 지드라구여....그래서 머리가 많은것처럼 보이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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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털도 나긴나는데 그게 진짜 머리처럼 되진 않더라구여....그 잔털이 진짜 머리처럼 된다면 참,좋을텐데.....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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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또 괴로워 하고있죠................이젠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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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구 빠지구 나구 빠지구.............아직 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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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나면 내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 지구......참...웃기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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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그냥 맘편히 먹구 빼먹지말구 열심히 아루에 한알 같은 시간데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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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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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6개월 경험자 ......혁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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