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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45일..지금의 생활 괜찮을까..

  • 23년 전

  • 977
0
야간에 일을 하고있습니다.
아침녘에 잠을 자서 낮에 혹은 저녁에 일어나죠..
그리 규칙적일리 없겠죠..
약은 매일 챙겨먹습니다. 하루중 활동하기 전에 먹어두는
것이 좋다기에 일나가기 전에 먹어둡니다.
물론 매일 같은시간을 챙기진 못합니다.기상시간이 달라서죠.
또한 끼니때가 규칙적이진 못합니다.
노력은 해봅니다만 규칙적인 생활이란것이 낮과밤이 바뀐
저에게는 쉽지 않군요..ㅡㅡ"
그러나 한가지 담배는 안합니다 --Y
저는 M자형입니다. 한쪽이 쪼끔 더 심하긴하지만 고만고만합니다.
초기에서 중기로 가는 정도..로 저는 보고있습니다.
저의 하루 컨디션은 머리로 부터 시작됩니다.
어쩌다 하루는 이상하게도 이마선이 괜찮아 보일때가 있습니다...정말 어~쩌다 어~쩌~다..
말밥컨디숀 완빵! 물론 기분탓일겁니다.하루이틀사이에 이마선인 움직일리없죠..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날들은 참으로 약한인간이 됩니다.
그런제자신이 싫어지죠..지금의 나보다도 잘나보이지도 않는사람이
충분히 멋있고 빛나보이는 사람도 많더군요..그런사람들을 볼때마다
이렇게 머리에 얽매여있는 자신이 한심하고 약해보일수가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질려고 많이 노력합니다만 쉽지는 않습니다,
아직 프페의 효과라는것을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절망만으로 지내던날들에서 프페복용이후 조금의 희망을 갖는
날들이 생겼다면 생겼지요..간간히 느꼈던 머리땡기는 느낌이 요며칠간은
나지 않더군요..
거울로보면 최근 심하게 이마선이 패이진 않지만 그부분안쪽으로 숯이
점점 없어져가는듯 합니다. 이러면서 공포의 M 자가 완성되어져 가는걸까요..
물론 지금도 누가봐도 M자입니다. 머리까면 지금의 제나이인23으로는 보기 힘들죠.
하아~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네요. 처음엔 간단히 질문만 하려고 쓰기시작했는데..
지금의 제생활로는 프페의 효과도 힘들까요?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하나요..
제가 지금 밤에 일하는건 그나마 제 삶의 목표를 위해 꼭 필요해서요..
밤에 일하는게 프페복용에도 불구하고 머리에 너무나도 악영향을 미친다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허허..혹시 나만은 프페의 탁월한 효과를 보지않은까..하고 생각한답니다.ㅡㅡ;
프페가 M자에 큰 효과는 없다는걸 알면서도 나만은 큰 효과를 보진않을까하는...
참으로 약하네요 저란 인간은..
에고.이만 한탄하고 집에가서 씻고 자야겠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다들 머리에 당당할수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리플들도 남겨주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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