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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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re] 하늘에게 소리치고싶다.

  • 23년 전

  • 756
0
당장 미녹시딜 끊으시기 바랍니다. 당장요.

전 97년부터 머리 빠지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머리빠지고 꽤 있다가 병원을 찾았는데, 병원에서 미녹시디을 처방해줬습니다. 그러면서 미녹시딜과 같이 바르라고 약을 주더군요. 무슨 약인지 물어도 별다른 말도 안해주고(원래 의사들 중에 말없는 인간들이 많지요) 무조건 같이 바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 달 같이 바르다가, 병원 갈 시간도 없고 해서 미녹시딜만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 였어요.
두피가 흐물흐물 해지고, 가렵고... 그게 심해지면 약을 잠시 끊었다가, 또 좀 나아지면 다시 바르고...
바보 같이 그게 미녹시딜 때문이란 걸 모르고, 계속 그렇게 약을 썼습니다.
결국 3개월 정도 만에 있던 머리까지 다 빠지고 완전 대머리 돼 버렸습니다. 남들 몇 년 걸려 빠질 걸 몇 달만에 다 날려보낸 겁니다. 이런 바보같은 시끼가...

그 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일부가 회복되긴 했지만 이미 빠진 머리가 나는데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가격 싼 맛으로 프로스카를 쓰고 있습니다. 한 2달 되어가나?
아는 사람들 말로는 다시 머리가 많이 빠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더 이상은 귀찮습니다. 백수 주제에 없는 돈 쓰는 것도 싫고...

어쨌던,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당장 미녹시딜을 끊으라는 겁니다. 정 사용하시고 싶다면 피부과 찾아가서 상담을 해보시던가요.
그렇지 않다면 프로페시아를 써보십시오. 내 생각엔 그래도 현상태 유지하는데는 그게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
>
> 미녹을 한달 정도 바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 저는 엠자 형이라 이마 에 바르고 있는데.
> 얼마전 부터 이마에 끝부분 모발 있는 부분에 살이 까집니다..
> 꼭 여름에 살태우고 까지는 것처럼 계속 껍질이 긁힙니다.
> 이런 경험 하시분 있나여?
> 아시는 분이라도 답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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