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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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5개월째..하늘도울고 나도울고.....

  • 23년 전

  • 2,292
0
복학을했습니다..
정말 죽기보다 싫었지만..부모님의 설득으로 자퇴와 복학의 갈림길에서..
복학을 했습니다..
일주일을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학교를 처음 나갔습니다.
젊은 교수가 들어오더군요..
그 교수가 저를 봤습니다..'올게 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모자 벗어!!"그러더군요..
듣고서도 못들은체 했습니다..
몇번을 말하더니..매우 흥분해서 화를 내더군요..
맞짱뜨고 싶었습니다..지가 뭘안다고.........
결국은 못참고 강의실을 뛰쳐나왔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습니다.
건물밖으로 나오려는 순간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산도 없는데 말이죠......
이미 눈가엔 눈물이 맺혔습니다..
누가 볼까봐..모자 쓴채로 뛰쳐나갔습니다..비를 흠뻑맞으며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군요..비오는게 다행일때도 있더라구요..눈물이 보이지 않을테니....
결국은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골목구석에 주저 앉아 펑펑울었습니다..소리도 질렀습니다..
오랫만에 맞아보는 봄비였습니다..
그러나 예전의 설레임과는 다른기분으로 맞은 봄비였습니다..
너무 슬픈봄비였습니다..
두렵습니다..
대다모회원님들께 희망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속상해서 해본 넋두리였습니다..
우리 꼭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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