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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정수리탈모는 아니고 윗머리랑 양앞머리탈모..조언부탁요 ^^

  • 23년 전

  •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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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끔씩 들어와서 글 한두개 보고 나갔는데, 오늘은 참으로 진지하게
한참을 보다가 저도 글을 올려봅니다...
전 25살.. 정수리는 아무렇지도않은데 윗머리와 양 앞머리 탈모입니다..
탈모증상이 나타난지는 벌써 1년10개월이내요.. 2001년 5월달이니까..
그때 군생활 했는데... 안좋은일있었거든요.. 영창에 보름갔다가..나오니까
그때부터 탈모가 시작되더라구요.. 첨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인줄알고,
방치한개 컷습니다... 첨에는 그래도 잴이나 무스열시미 바르고 댕기다가.. 2001년 겨울에는
좀 표시나는거 같아 잴도 못바르고.. 2002년 봄부터는 모자를 쓰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아니하게 대처를 했죠. 바보같이..봄부터 댕기머리라는 샴푸만 좀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프로페시아를 5월부터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중간에 3개월정도 안먹은
적두있지만...
2002년 8월에는 양쪽 앞머리가 좀 빠지더군요.. 옆모습 보기 싫어지더라구영..
가뜩이나 이마도넓은데...
지금은 미녹5%랑 프페 꾸준히 먹고, 머리가 간지럽다 싶으면 병원에서 처방해준
지루성피부염약 같이바르고있습니다.. 친구들은 마니좋아졌다 하는데
아직두 그대로인거 같아영..낮이나 밝은불빛아래서보면 훤하거든요...
3달전에 애인이 생겼는데 그냥 머리숱 없는정도로만 알고있습니다...
탈모증있다가 말하기가... 말은 해야되는데 말이죠... 밖에 나가서 만날땐
항상 모자를 쓰고, 집으로 놀러올때는 어쩔수없이 걍 벗고있죠...에궁 슬프당.
제가 궁금한건요 미녹5%를 쓰다보니까 머리가 마니 간지럽습니다....
그래서 막 긁으면 얇은 머리카락만 빠집니다... 이런 현상이 쉐딩인지...궁금하내요...
그 얇은 머리카락이 빠지고 나면 튼튼한 모발이 나오는지...
그리구 아침엔 미녹바르기가 그래서 자기전 1번만 미녹 발르거든요..
아침에 미녹바르고 다 스며든거 같으면 다시 감아도 상관없다면 바르겠지만, 약효가 없을까봐
아침엔 그냥 바르지 않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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