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프페와 프카는 "성분"이 같은 약입니다.
다만 "용량"과 "용도"가 다르게만 나왔을 뿐이죠.
프카는 원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라 나왔는데, 쓰다보니 머리가 없는
사람이 머리가 나는 부작용(?)이 생기길래 이를 연구해서, 성분을 1mg
(프카는 5mg)으로 낮추어서 탈모용 치료제로 만든것이 프페입니다.
그러니, 성분은 서로 같아도 용도가 다르니, 의사들이 처방을 할때 맘대로
하질 못하는거죠. 프카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용만으로 처방을 할 수 있는데
2,30대에선 절대로(라고 하더군요 뭐 걸리는 사람이 있을지도 -_-;;) 안걸린
다고 하니, 처방을 했을시엔 의사들이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고, 그래서들
꺼리는거죠. 하지만 프페는 원래가 탈모 치료제로 나온거라 전혀 문제없이
처방을 해 줄수가 있는거죠.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귀에걸먼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_-;; 사실 엄밀히 말하면 당연히 프페가 프카보단 탈모 치료에
안정적이죠. 아니 더 엄밀히는 최소한 나쁘진 않거나 좋다고 말해야겠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페를 안드시고 프카를 드시는 분이 많다는건 단지하나!!! 가격의
문제이죠. 만일 두 약의 가격이 같다면 --- 현재 프카는 30알에 55,000에서 60,000원선, 프페는
28알에 같은 가격선이지만 프카는 30알이면 4개월을 먹고, 프페는 1달밖에 못먹으니 --- 아마도
프카를 드시는 분은 없지 않을까요? 둘 다 처방전이 필요하니, 병원에 가서 그걸 끊어야 하는데
2,30대 분들에겐 프카는 처방전을 안써주거든요.... 뭐 좋게좋게(?)하면 끊어주는 의사도 있기는
하다지만... 그건 원칙적으론 '불법'이니. 아님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가셔서 사야 하니, 번거롭고
귀찮거든요. 하지만 프페야 본인이 남성형 탈모인것만 맞다면, 언제 어느병원에서나 당당히(?)
처방전을 끊을 수 있기에 프페를 드시는거죠. 이제 대충 이해가 가실런지요? 그럼 이만...
득모득모!!! ^^;;
>탈모 새내기입니다.
>현재 10개월정도 프페 복용하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워서 프카를 고려중입니다.
>여러 고수님들께서 올린 글을 일거보니 한달에 만오천원정도의 비용이 소모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제가 궁금한 점은
>프페와 프카가 완전히 똑같은 겁니까?완전히?이빠이 똑같이?
>성분이나 복용후 체내에서 착용하는 역할이?
>처방에 있어서 남성형 탈모와 전립선 비대증으로 나뉘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왠지 프페가 프카보다 믿음직스러워서.)
>
>그렇다면,만약 완전히 똑같다면
>왜 프카 대신에 프페를 복용합니까?
>경제적으로 손실인데.
>단지 쪼개는게 귀찮아서인지
>아니면 심리적인 이유때문인지?
>(프페는 하루 한정이라는,..프카는 개인이 4,5등분으로 쪼개서 왠지 껄쩍찌근해서?)
>
>마지막으로,그렇다면 여러 고수님들의 프페와 프카의 사용비율을
>페센트로 이끌어 낸다면?이는 물론 억지의 질문이지만,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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