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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제 생각은.....

  • 23년 전

  • 866
0
뭐 심정은 잘 이해가 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줄어가는 머리카락을 보면
무슨 생각은 안드실런지...... -_-;; 하지만 개인적은 생각으론
남성형 탈모가 맞다는 전제하에서는 그냥 한번 열심히 드셔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남성형 탈모는 한번 시작되면 절대로 절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나빠지면 나빠지지 좋아지는 일은 없으므로 어짜피
다 빠진다고 봐야죠. 그러니 뭐 물에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다들 먹는거죠, 부작용이 있네, 쉐딩땜에 더 빠졌네 하는 소리가
있음에도 말이죠. 어쨌든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요. 어짜피 현재 의학수준에선
프카, 미녹이 그나마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치료방법이니......




>정말 모자를 벗고 거울을 보니 미치겠더군여
>다른 예비군들은 왜 이리 머리숱들이 많던지....쩝..
>
>전 현재 29 정확히는 생일이 빠르니30입니다.
>현재 머리숱이 많이 없네여...제작년까지만 해도 많았는데...
>그래서 현재 갈등하고 있습니다. 프로스카를 먹어야 할지..아님 이대로 가만히 있어야 할지..
>
>그래서..질문 하나 여쭙고 쉽네여
>
>제가 현재 제일 망설이는 부분은 프로스카를 먹고도 효과는 없구 쉐딩현상만 겪으면 어쩔까 하는 생각때문입니다.
>결혼은 생각이 없으니까 성적으로는 상관이 없는데....만약 프로스카를 먹고 쉐딩현상만 겪구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안먹으니 못할꺼 같아서여...
>
>님들 제발 속시원하게 대답해주세여...
>먹을까여..아님 그냥 기다릴까여....
>전 현재 정수리 부분이 조금씩 훤히 보이기 시작하구..가르마 부분도 그렇구......앞머리도 점점 줄어드는거 같은 상황이랍니다.
>
>수고하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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