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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화이팅님....그러지 마세요.

  • 23년 전

  • 785
0
화이팅님 반갑습니다.
님이 올려주는 글에서 용기를 얻곤 하던 사람입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비약없이 글을 쓰던 님게 항상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이번 인턴의 글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지신 것 같군요.
그러나 그의 글을 그렇게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그는 많은 얘기를 한 듯 하지만 아무 얘기도 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프카는 위험할지 모른다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그의 글은 불안감만을 가져왔을 뿐이죠.
님이 인용한 탈모치료권위자의 말은 그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그 인턴은 그 권위자의 말마저 평가절하하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만 권위자의 말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 내용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관한 것이라면 말이죠.
인턴과 그 탈모치료권위자의 말 중에 누구의 말을 믿을 건지는 대다모에 들르는 개인에게 맡기기로 하죠.
님이 그 글을 올리지 않았다면 어떤 사람들은 한달에 이십만원 가까운 경비가 드는 프페로 방향 전환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안타깝게도 대다모에 성실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분이 많지 않더군요.
욕심이지만 떠나지 마시고 좋은 글 계속 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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