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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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후후후 핀카를 끊었습니다.

  • 23년 전

  • 840
0
완전히 끊은지 이주쯤 되어갑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미녹시딜만 바르고 있습니다. 하루 두 번 꼬박꼬박 바를려고 애쓰지만

가끔 못바를 때도 있긴합니다요.

암튼 별 다른 이상은 없군요. 전에 난 머리는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와 대판 싸우고 어이없이 여기다가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면서 저도 용기를 얻고 싶은 것이지요... -_-

이렇게 말하면 화내시는 분도 있으실테지만

지금 저는 정상인입니다. 그러니까 탈모의 흔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아주 애쓰고 봐야 조금 찾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도 정말 죽고 싶을 만큼, 머리숱 많은 사람들만 보면 눈물이 날 뻔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말 해볼 수 있는 거 다해보면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다행히 저한테는 미녹 약발이 잘 받아서 이 상태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사실 이 머리가 언젠가는 빠질 거라는 생각에 불안하긴 합니다.

암튼 그러니까 꼭 용기를 가지시고 꾸준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잠깐의 쉐딩 때문에 아니면, 귀찮다고 중도에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해보세요.

머리가 빠지는 것이 우리 팔자긴 하지만 늦출 수 있을 때까지 늦춰야지요.

다같이 힘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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