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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미녹 거진 5개월

  • 23년 전

  • 1,679
0
프카/미녹을 한지 일주일빠진 5개월째다!!!
작년 11월 15일날 시작했고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다...
작년 12월말에 망년회같다가 머리숱 없다고.친구들이 많이 놀랬는데....
어제 친구녀석 딸 백일집갔는데 머리를 심었냐는 소리까지 들었다....
내가 봐도 상당히 좋아진것같다. 복용한지 3달정도는 별로 그렇게 진전이 없다가.
4개월지나고 최근에 굉장히 호전이 됐다라는 것을 느낀다.
전에 화장실 불빛에 비친 앞머리는 숱이 없어서 흰살이 흉물스럽게 보였는데 지금은 머리숱이 늘었는지 머리카락이 두꺼워져서 그런지 허연살은 보이지 않는다.
정수리부분은 확인이 불가능해서 잘보이진 않지만 식구들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엠자부분은 머리라인은 있었지만 그 뒷부분이로 훤했던 부분이 머리카락이 두꺼워지고 숱도 늘은것 같다. 앞쪽으로 검은 잔털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잘자라지는 않고 2~3cm정도 유지하고 점점 앞쪽으로 나오고 있어서 희망적이다. 정중앙의 앞머리는 이상하게도 잔털도 별로 나오지 않는다.
가장 문제점음 옆머리-이놈의 옆머리는 정말로 안자란다. 그래서 이마가 더 넓어 보인다.
엠자부분과 앞머리가 빨리 자라줘야 어느정도 옆머리는 커버가 될것같다.
처음에 반신반의해서 약을 구하지까지 1달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이곳 싸이트에 들어와서 정보도 많이 얻고,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됐다.
진작에 알았으면 2년전에 복용할 것을 늦게 안것이 가장 후회된다.
2년전부터 모발력이라는 것을 썼는데 그것을 바르면 시원함을 느끼고 앞머리에 솜털이 나서 정말로 머리가 나는걸로 착각했는데... 다시는 안쓴다. 돈만 무지하게 날리고. 한달에 거의 한통씩 썼으니.. 샴프만 무지하게 많이 남고... 그래서 아직까지 집에서 식구들이 모발력 샴프를 쓴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
프로스카를 쓸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히 권해주고 싶다. 지금당장 복용하라고...
간에 않좋다. 그래서 쓸까 고민한다라는 사람이 제일 밉다- 전엔 머리만 난다면 뭐든지 할거라는 생각으로 살았던 나에겐 정말로 머리가 난다면 .....뭐든지 했다.

-프로스카-
내가 했던 방법은 하루 1/4씩 프로스카를 꼭 먹는다. 술을 많이 먹었던 간에 무조건 먹는다.
규칙적으로 저녁에 퇴근후 먹지만 시간을 정해놓지는 않는다. 만일 약을 준비하지 못해서 못먹었을때는 그 다음날 2배용량으로 복용했다.
프로스카 복용후 한달간은 술을 먹으면 정말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2달정도 지나면 평상시와 같다. 물론 담배도 많이 핀다.하루에 한갑은 넘게 핀다.
단, 전에는 커피를 많이 마셨지만 지금은 전혀 안마신다. 가끔 어쩔수 없는 상황에선 한잔씩 한다.
대신 녹차를 마신다. 하루에 2~3잔은 꼭 마신다.
처음 마셨을때는 무지하게 썼는데 지금은 정말로 고소하다.

-미녹-
미녹을 하루에 두번씩 바른다.
아침 머리를 감고 말린후 바른다. 전엔 현대 마이녹실을 발랐는데 그놈은 바르면 떡져서 정말로 힘들었다. 그래서 저녁에만 바르다가 목시딜로 바꾸고 아침저녁으로 두번바른다. 이놈은 끈적임없이 정말로 깔끔하다. 정말 잘나온 제품이다. 바를때 스프레이식으로 뿌리지 마라!!! 스프레이로 뿌리면 실제로 두피에 닿는 양은 없고 머리카락에만 묻는다. 정말로 효과없다.
그래서 난 스포이도로 두피에 도포한다. 전에 로게인이란 제품을 썼는데 그 제품엔 스포이드가 있어서 로게인 케이스에 목시딜을 담아서 스포이드로 두피에 직접 설포하니 손실양도 적고 정말 편하다.

-샴프-
하루에 한번이상은 머리를 감는다. 전에는 아침에 감고 저녁에 퇴근하면 머리에 기름이 많이 꼈는데 약발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그렇게 기름이 끼지 않는다.
대부분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은 지루성 피부염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기름이 많이끼고 각종 세균에 오염되기 쉽다. 그래서 탈모증이 있는 우리같은 사람은 샴프선택이 중요하다. 누구나 맞는 샴프는 없다. 각자 자기에 맞는 샴프를 고르기를 빈다. 그리고 가끔씩 머리가 간질간질하고 따끔거리땐 리조랄을 쓴다. 시원함을 느낄것이다. 가장 중요한 헹굼이다. 머리에 샴프끼꺼기가 남지 않도록 수압이 센 샤워기로 10분정도 헹굼을 한다.(물론 미지근한 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찬물로 다시 헹굼을 하고 샴프는 끝낸다.

-두피맛사지-
전에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못했다. 굉장히 지루하고 시간을 요하는 작업이기때문이지만 간과해서는 안될것이 두피맛사지이다.
현재는 편법을 쓴다. 머리에 수건을 네겹으로 한다음 맛사지기를 댄고 두피맛사지를 한다.
처음에는 아팠다가 어느정도 적응되면 아픔의 강도가 약해진다.
그다음은 세겹, 두겹으로 해서 맛사지를 한다.

-자연요법-
검은콩과 검은깨을 처음에 갈아먹었는데 지금은 그대로 남아있다.
가끔 간식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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