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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6개월이 넘었습니다..

  • 23년 전

  • 1,390
0
작년 9월 27일날 부터 복용해서 어느듯 6개월이 넘어갔네요..

그동안 일주일에 한두번씩 대다모에 들어와서 올라온 글들을 읽었습니다...

요즘 1달은 대다모도 잊고 살았습니다

이젠 chobo 라는 아이디를 쓰기엔 너무 많이 연구를 해서 프카 고수로 바꿔야 할 지경입니다

처음엔 엄청난 기대와 희망감으로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 한달은 쉐딩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밖에 외출도 하기 싫을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복용 4개월 부터 머리를 기르기 시작하니까 복용 당시와 비슷하게 되더군요...

제가 6개월을 먹고 내린 결론은 M자 머리에는 그다지 효과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전체 탈모나 원형탈모의 경우에는 탁월한 효과를 보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제가 프카를 계속 복용하는 이유는 6개월 먹어서는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적어도 일년정도 먹어보고, 먹기전과 비슷하다고 판단이 되면 최소한 유지효과는 있거나,

탈모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아직도 계속 혼자 실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프카를 복용하고 머릿결이 많이 튼튼해졌다고 생각하고 있고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프카의 경우에도 약간의 부작용이 있는 것 같더군요

제가 느낀 가장 큰 부작용은 피곤함(특히 눈의 피곤함), 젖꼭지가 약간 아프다는 것입니다...

뭐 그래도 이정도는 평소에 본인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한다면 잘 극복해나가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프카복용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일단 6개월~1년은 복용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효과가 없다면 그때 끊으면 되니까..

그리고 프카나 미녹시딜만큼 중요한 것은 항상 본인이 탈모임을 잊지 않고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건강관리만이 탈모를 늦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술+밤새워놀기+쓰레기 생활..등등은 탈모로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나름대로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대다모 여러분들~ 현상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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