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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 복용 시작했습니다.

  • 23년 전

  • 745
0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평생 먹어야 할 약을 꼭 먹어야만 하나 하는 의문감을

뒤로 한채 일단 어제 약을 구해서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인생이라는게 그렀자나요.. 될놈은 어떻게 해서도 되고 안될놈은 어떻게 해도 안된다고...

한통(56정) 에 12만원 들었으니까 비싸긴 비싸더군요..

월급쟁이가 갑작스레 한달에 6만원 나갈려고 하니깐 좀 아깝더군요..

그래서 어제부터 담배 끊어 버렸습니다.

담배값이 한달에 50,000정도 들어갔으니깐 머 대충 샘샘 될것 같더군요..

지금은 약발이 문제가 아니고 담배 금단현상때문에 죽겠습니다..아씨...

제가 약을 먹게된 결정적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개인차를 인정해야 합니다.

약 2년전 제 친구가 있었는데.. 둘다 탈모중이였죠..

그나마 전 그냥 그럭저럭(?) 괜찮아서 머리 길어서 가리고 다녔지만.. 제 친구는 위에 머리까지

없어서 완전히 미칠 지경이였죠.. 그 자식이 먼저 프로스카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1년 정도 지날때 쯤이였나.. 우연히 제가 그 자식한테 머리 좀 난것 같다 라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네요.. 2년이 지난 지금은 제가 봤을때( 그자식을 대학생때부터 봐왔던 터라) 탈모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정도가 되었더군요..

물론 그 자식도 약 복용과 동시에 담배끊고 복용은 자기전에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모두가 바라는 바이겠지만 약물투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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