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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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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탈모 치료 가능한가?(스포츠조선)

  • 23년 전

  • 2,090
0
탈모증의 치료는 가능한가?
 우리나라 탈모증 인구는 선-후천적 요인을 합해 500만여명.
 이 가운데 20%는 20대 초반의 젊은 층으로, 대인 기피증 때문에 정상적인 삶에도 지장을 받고 있다. 하지만 탈모 치료와 예방 의학은 아직 성과가 미흡하다.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등 발모제 두가지가 FDA(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공인을 받았으나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프로페시아는 복용을 중지하면 수개월후 탈모가 재발할 뿐 아니라 발기 부전, 성기능 감퇴의 우려가 있다.
 바르는 약 미녹시딜 역시 성욕 감퇴와 사용 중단시 재발 가능성이 높고, M자형 탈모에 효과가 없다는 단점이 드러났다.
 남성형 탈모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모발 이식. 최근엔 모낭(모근 주머니) 단위로 이식하는 미세모속 식모술에 메가세션(빨리 심는 방법)을 접목시키고, 한단계 더 나아가 상처 크기를 최소화해 모발 생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 이식 상처가 작아야
 식모침(모발 이식에 쓰는 미세침)을 반복 사용하면 침끝이 무뎌지고 그 결과 상처가 커져 모발 생착률이 떨어진다.
 따라서 2000모 이상의 모근을 이식하는 경우 1회용 미세침 사용이 필수적이다. 얇고 부드러운 1회용 식모침은 이식 효과와 안전면에서 두껍고 단단한 일반용 식모침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탑 성형외과 나민화 원장은 "임상 경험으로 볼때 1회용 식모침의 사용은 모낭염 등 감염의 우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주변 두피의 경련에 의한 동반 탈모 위험도 줄여 보다 조밀한 모발 이식을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 모근 분리 시간이 짧아야
 보통 1회 1500~1800개의 모발을 이식하는데 시술 시간은 3~4시간이다. 다만 진행부위가 넓고 뒷머리 상태가 좋은 환자들은 3000모 이상을 이식할 수 있다.
 메가세션의 경우 짧은 시간에 많은 모근을 손상 없이 분리해야 하기 때문에 숙련된 클리닉을 선택해야 한다.
 현미경 이용은 분리의 정확성은 높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정확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육안으로 분리하는 게 낫다.
 모근 분리 시간이 길어지면 인체 밖에 나와있는 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그만큼 생착률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나민화 원장은 "탈모가 진행중인 경우 수술은 탈모 종료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유전적 요인의 탈모는 수술과는 별도로 프로페시아를 꾸준히 복용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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