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이디를 보니까 76년 생이신것 같으데...
가족 중에 카드 있는 사람이 없나요...
저도 없는데, 아버지께 용기를 내고(아버지가 좀 훤하심) 사실대로 말씀드렸더니, 핀카말고 더 믿을 수 있는 프로스카를 먹으라고 오히려 걱정해 주시며 선뜻 카드를 주셨습니다...
약을 이런 식으로 구하기는 사실 힘들거예요...
왜냐하면 다 힘들게 구하는데 굳이 구한걸 팔거같지 않거든요...
(사실 좀 그렇잖아요... 이런 약 사는게...^^)
제가 자존심 때문에 약을 복용하는게 많이 늦었는데,
지금 프로스카 복용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자존심 버리고 일찍 먹을걸하고 많이 후회합니다.
딱 1년 전까지만해도 지금처럼 모자 쓰고 다닐 정도는 아니었거든요...흑흑...
아마 아버지가 좀 훤하실거라고 예상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세요...(카드 하나 정도는 가지고 계시죠...)
저 솔직히 부모 원망 많이 했지만,
(인간인 이상 원망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죠)
이런 얘기 하면 누구보다 걱정해주시고,
할 수 있는 일은 협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핀카의 경우 여기 오시는 분들에 의해 이미
효과가 있다고 판명(?)났고,
가격이 부담이 거의 없으니까(핀카 가격의 그 효과면 거의 공짜 아닐까요?)
나중에 후회하시지 마시고 빨리 가족 누구에게
터놓고 얘기하세요...
건투를 빕니다.
진행중 wrote:
> 전 프로스카를 복용중입니다...근데 도무지 살수가 없군요..약은 10일정도분밖에 남지 않았는데...핀카를 사자니 신용카드가 없습니다...핀카 남는분은좀..
> 저에게 파실수없습니까? 제값은물론 수고비까지 드리겠습니다..연락하실분은
>
ohho76@dreamwiz.com 으로 연락주세여 하루에도 여러번 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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