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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쓰실려는 분들 신중히 생각하십시요.

  • 23년 전

  • 1,285
0
제가 1월 초부터 미녹발랐는데...

""미녹쓰실려는 분들 신중히 생각하십시요.""<<<<<<<<<<--이런비슷한 제목의 글을 누가 올렸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자기처럼..괜히 발랐다가 홀라당은 아니지만...괜히 몇센티 더 올라가서 복구안될수도 있으니까 신중하라구요...

그래도 현상유지만 하자고 미녹하나 사서..피부 트러블이 있나없나 함 발라봤습니다. 약 10일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트러블이 없더군요.

아! 그래...이 약이 나에게 맞는군...^^ 좋다구...그때부터 열심히 발랐습니다.

약 2달후....M자가 V자가 된걸 발견하고 그 외에도 가랑비에 옷젖듯 빠진 제 앞머리를 발견했지만 누구나 겪는 쉐딩이기에 희망이 있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지금 5개월차에 들어선 지금....요즘 매일 생각나는건..그때 그 분이 올린 글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그때 그분도 지금 저 같은 심정으로 자기같은 피해자가 생기질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맘에서 올렸겠지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쓰라 혹은 쓰지마라..이런얘기 감히 할순 없습니다. 제가...

판단은 자기가 하는거구 선택도 자기 몫이니깐요.

하지만 불행히도...저같은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고...그점 충분히..충분히..그 상황까지 갔을때의 맘가짐도 하고..쓰시길 바랍니다.

현상유지만 하잔 생각으로 미녹쓰시는건..제가 그랬기에....좀 말리고 싶습니다.

현상유지가 더 심해져서 안되겠다 싶을때 쓰시는게..

전 22살..군바리때부터 진행된 탈모가 올해 26될때까지 4년간 꾸준히 천천히 진행되었는데..미녹쓰고 그 4년간의 빠진양만큼 빠져버렸거든요...

그래도 어느정도.. 스프레이 살짝 뿌릴정도는 되던 머리가...이젠...절대 못뿌리는 머리가 되었습니다.

더불어....많이 인생에 대해 초월했구요...포기했단 표현이 더 정확하겠지만..걍 초월했다고 쓰고 싶습니다.

어쨌든..참고하시길...요즘은 여기도 잘 안들어옵니다.

초월....혹은 포기..했거든요....

미녹쓰실분들....조금은 신중히 생각하십시요.

글타구 절대 쓰지말란 얘긴 아닌거 아시죠?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시란 말입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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