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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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정말 드문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 3년 전

  • 2,136
4
제가 겪은 부작용은 항문소양증인데요 사례가 별로 없는걸로 압니다. 제가 갔던 항문외과 병원 의사도 처음 듣는다고 미심쩍어하던데... 그런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게 원인이 맞나 싶어서 다른 모든 변수를 최대한 차단하고 약 3주일 동안 아침 거르고 점심 저녁 회사에서 정식 메뉴 먹고 그 외에는 술은 물론 음료수조차 물 외엔 아무것도 몸에 집어넣지 않고 오로지 미녹시딜을 도포했다가 안했다가 하는 변화만 주면서 실험했습니다.

도포하면 대략 10분 후부터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몇 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부작용을 무시하고 계속 도포하면 2-3일째부터 일상 생활이 곤란해질 정도로 심해집니다. 가려워도 참고 일절 손대지 않아도 차츰 주변 피부가 짓무르기 시작합니다. 끊으면 하루 정도 후부터 증세가 사라지고요. 몇 번이나 반복하면서 실험했으니 인과관계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사용한 약품은 커크랜드 미녹시딜 5%이고 부작용을 경험한 이후 마이녹실로 바꿔봤는데 똑같았습니다. 아주 드문 부작용이긴 하지만, 혹시 미녹시딜계열 약품을 사용하고 항문소양증 증세가 나타나면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바로 중지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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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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