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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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탈모약(두타) 복용 3년이 지났습니다

  • 2년 전

  • 2,140
8
올해 42살입니다. 탈모에 대해 처음 자각을 한 건 30대 중반부터였습니다. 뭔가 이전과 달리 앞머리에 힘이 없고 모량이 줄었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집안에 대머리되신 분들이 아무도 안 계신데다 이마 자체가 어릴 적부터 넓었던지라 괜히 예민하게 여기는 거라고 넘겼죠

그러다가 30대 후반이 되니까..어우..이게 느낌이 오더라구요. 병원에 가서 두피 검사를 했더니만 남성형 탈모가 맞다는 진단 ㅠㅠ

그대로 머리가 빠지는 걸 방치할 수는 없었기에 바로 탈모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려왔지만 걍 무시했습니다. 머리 빠지면 어차피 쓸 일도 없는데 달고 있으면 뭐하냐는 생각이었죠. 다행스럽게 부작용은 없더군요

처음 1년은 피나를 먹고 2년차부터 지금까지는 두타를 먹고 있는데 일단 머리가 더 빠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기존 머리들도 약을 먹기전보다 두꺼워졌다고 느끼구요. 약을 일찍 먹길 잘한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다싶으면 바로 의사에게 보이고 약을 먹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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