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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신기해요.. 정말... 약발을 잘 받는 건가..

  • 23년 전

  • 940
0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요...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2,3년 전에 닥터모를 함 썼었구요..
그때 증상은 주변에서 머리숱이 검어지고 뻗뻗해 졌다고들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좀 게을러서리..
거기에.. ㅋㅋ
빠진 머리 미모로 커버한다?
라는 웃기지도 않는 자신감에다가 준비하는 공부도 있어서
흐지 부지 관두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한 1~ 2 년전쯤에 프로페시아를 한달 정도 먹었습니다.
그때는 학생이었던 관계로 약값도 그렇고..
솔직히 한달 먹어서 효과 볼 생각 하면 안되는데.. 별로 달라진 것도 없는 것 같고..
그래서 먹다가 그냥 또.. 도로 나무아비타불이 되어버렸죠.. 쩝..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거든요.. ( 머리때문은 아니구요...^^)
그리고 나서 불현듯 드는 불안감에..
열심히 치료해보자 하구 미녹시딜 5%와 프로페시아를 열심히 먹구 있는데...

속알머리는 몰겠네요.. 쉐딩이 일어나고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잔털들이 올라오고 있는지 없는지..
솔직히 확인하기가 어렵네요..

근데.. 정말.. 엠자 모서리 부분에는 잔털들이 쑥쑥 올라오고 있네요..
쑥쑥이라는 표현에서 아시겠지만..
벌써 잔털이 한 일센티 정도 까지 올라온 녀석도 있구요..
개중에는 까매진 녀석도 있네요..
그리고.. 형광등 불빛에 비추어 보니까..
엠자 민둥산 부분에 하얗게 솜털들이 깔렸어요..

그래서 잘자라고 튼튼하게 자라라고 ( 이 마음 이해 하시져? )
오늘부터 엘시스틴도 함께 먹기 시작했구요...
그리고 모발력이나 트리코민 중에 하나를 고르려고 하는데...
어떤게 나은건지 정확히 몰겠네염...
그리고 미녹하구 샴푸하구.. ( 쟤네 둘다 컨디셔너가 있다는데.. ) 같이 써두 되는지..
쓰면 어케 쓰는지..
이번 달 말에나 병원에 가서 처방전 받을텐딩..
그때 물어봐서 사다 먹으면 넘 늦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왜 있쟎아요.. 조바심..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
프페를 두타로 바꿔보고 싶기도 한데.. 쩝..
건 안즉 한국에서 살 수 없다고 하니.. 원..

오늘 일요일인데 하루 종일 집에 있었거든요..
생각해보니.. 요새 살두 찌고 그랬던게.. 운동량이 적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 운동량은 되도록이면 사람들 만나기 싫어서 나가지 않으려는 마음가짐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몇 달전에는 가발도 하나 맞추었죠...
그거 처음 쓸때의 속상함이란...ㅠ.ㅠ
요새는 예전 모습 아는 녀석들 만나러 갈때만 가끔 쓰는데...

암튼..
올 한해는 정말.. 득모의 해가 되어야 할텐데...

한달에 한두어번은 와서 사용 후기 적을께염...^^








>안녕하세요~?
>현재 치료중에 있고요..
>
>님께서는 아직 섣부른 판단은 보류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아 점점 좋아진다..머리가 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미녹 5%로와 프로스카를 꾸준히 드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 같습니다.
> 보통 저(개인)같은 경우 쉐딩이라는건 꾸준히 있더라고요..그러니까 굵지 못한 머리털이 계속 빠집니다..굵은 머리는 거의 안빠지고요....이런 현상이 계속 나타나지만 다시 나더라고요..
>현재 6개월 정도 되었고요. M 자인데요..미녹이 효과가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가 없을 수도 있으므로 개인 판단이 최우선^^)
>계속적으로 좋아 지고 있어 아주 좋네요...
>아참 확실히 "모근" 이 있어야 작용을 하는거 같습니다. 모근이 죽어 있는 분...좀 휑한 분은 불가능..
>할거 같더군요....
>아래는 제가 치료한 내용입니다.
>거럼 득모 하시길~
>(아참 효과는 2개월 부터 알 수 있었습니다..)
>
>
>사용약품등 기타 :
>처음 3개월 현대 마이녹스 5%
>4개월 부터 현재: 외국미녹시딜(xx)5% -->갠적으로 좀 더 좋아지는거 같음..현대 마이녹과 섞어서 사용(외화 낭비를 줄여야죠^^;
>프로스카 꾸준히 먹음..4등분
>아침 : 검은 콩두유, 헬시틴 영양제
>
>
>
>
>
>
>
>
>>프페와 미녹 5%를 함께 쓰기 시작한지 일주일 되었슴당..
>>머리는 엠자형을 지나 가운데마저도 없어져 버린 31살이구요..
>>안즉 민머리는 아니지만.. 누구나 훤히, 그리고 당연히 민머리네.. 라고 말할 수 있는 지경이었슴다..
>>
>>프페는 술을 마셔도, 피곤해서 일찍자도, 밥을 굶어도.. 꼬박 꼬박 저녁때마다 먹었구요..
>>미녹은 조금씩만 바르라구 제품 표면에 써 있던데..
>>엠자형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늘고 듬성거리기 땜시..
>>아침에 두둑히 바르고.. 저녁때 두둑히 바르고 잤슴당..
>>
>>근데.. 이상해염..
>>딴데는 정확히 알아볼 수가 없어서리..
>>직딩인데 머리 나나 안나나 알아보려구.. 박박 밀어 버릴 수는 없어서..
>>머리 안쪽은 어케 되어가는지 알수가 없꼬..
>>
>>엠자형에 쑥 들어간 맨질 맨질한 곳에 하얀 솜털들이 나기 시작했고,
>>글구.. 엠자형 가운데 모서리 주변 부분에 이미 까만털들이 생겼떠염..
>>이게 웬 조화랴..
>>
>>솔직히 일주일만에 이럴 수는 없을거 같은데..
>>근데 분명 생겼기 땜에..
>>이 하얀 솜털들이 까만머리로 변하는 건가염?
>>아님 솜털들은 까만머리랑 관계가 없는건가요?
>>어느 글을 보니 뒤로 후퇴할수도 있는 증상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ㅠ.ㅠ
>>
>>아.. 글구..
>>트리코민도 쓰고 싶은데.. 것두 꼭 피부과 가서 처방전 받아다가 사야하남여?
>>미녹이랑은 어케 같이 쓰면 되는지 아시는 분은 없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되나염?
>>
>>쫌 전에 두타 게시판에 가보니깐..
>>일본 웹에서 살 수 있다고 해서 메일 보내놨는데..
>>결과 생기면 또 글 올려보께염..
>>
>>안즉 결혼두 안했는데..
>>솔직히 수수방관하구 있었걸랑요...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
>>힘내야져..
>>좋은 방법들 있으면 알려주세염...^^
>>참.. 보니까.. 업자다 아니다.. 말두 많던뎅..
>>전 업자 아니고... 31살.. 직딩.. 안믿으면 말구.. 대신 욕은 하지 맙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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