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8세 직장인입니다.
일단 작년 7월 이곳을 처음 알게되어 프로스카를 구입했었습니다.
전 앞머리는 정상인데, 정수리부분이 좀 휑했죠. 심한 편은 아니고, 약간...
주변 친구들이 좀 심상치 않다고 해서 2년전 모발력을 구입해서 한 6개월 간 사용해봤으나,
별로 효과를 못보던 차에 프로스카라는 약을 알게 된거죠.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프로스카 2캅셀(표현이 맞나?) 먹었습니다.
즉 60정 * 4(4조각으로 잘라 먹었죠) = 240일...
계산해보니, 중간에 60일 정도 안 먹었네요. 아예 끊었던 게 아니라, 까먹기도 하고
주말엔 노느라 잘 챙겨먹지 못했죠.
일단 전 30정을 구입하면, 하루에 다 잘라서 밀폐용기에 넣었습니다. 방부제도 함께~
근데, 간만에 들어와서 글을 읽어보니, 미리 잘라놓는 건 안좋은가보네요.
약발이 떨어지는건가...ㅡ.ㅡ
면도날 있죠? 그걸로 4등분했는데, 가루가 좀 생기긴 하지만, 5mg짜리니까...
얼추 1mg정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궁금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결과가 제일 중요하겠죠.
일단, 그다지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쉐딩현상도 크게 못 느꼈고, 작년 이맘때쯤의 상태가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머리카락이 나지도 않은 것 같고, 그렇다고 빠지는 현상도 없는 듯 합니다.
술은 그다지 안 마시는 편이고, 담배는 3일에 두갑정도 피우죠.
머리 감을 때, 프카 먹기전엔 많이 빠진다 싶었는데, 지금은 보는 갯수로는 한 10개 미만정도?
머리가 늘 짧은 편이라서인지 빠지는 현상을 눈으로 느끼긴 좀 힘든 정도일 수도 있겠죠.
음... 결국 어느정도의 효과는 본 셈이죠.
약 먹기전엔 머리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프카 복용하면서
머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히 줄었고, 별로 신경도 안쓰이더군요.
프카가 심리적인 안정도 가져다주나 봅니다.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약이 비싼건 사실이지만,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쿠.. 복용기라고 쓰긴 썼지만, 별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네요.
참고로, 대전분들 중에 프카 구입 원하시는 분요. 제가 구입한 경로 알려드릴께요.
시내(은행동) 밀라노 맞은편 건물에 비뇨기과가 있거든요.
이름은 모르겠네요. 암튼 거기 한군데 밖에 없으니까~
거기가서 의사선생님께 솔직히 말하면 2만원에 처방전 끊어줍니다.
30정... 그리고 밑의 태평양약국인가 가서 구입하세요.
두가지 질문좀 해도 되겠습니까?
의약분업 예외약국이 싸다는 글이 있어서 저도 찾아가서 어제 구입했는데요.
한캅셀(30정)에 7만원을 받더군요.
가격은 약사 맘입니까? 아님 정해진 가격이 있는 겁니까?
조치원에 가서 샀는데(물론 그쪽을 자주 다녀서 산거지만),
솔직히 병원가서 처방전 끊고 약국가서 산거랑 별 차이가 없네요..ㅡ.ㅡ
정확히 예외약국에서 파는 프카는 얼마정도인지...
제가 덤탱이 쓴건 아닌가요?
한가지 더, 핀카를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핀카는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프카나 프페와 비슷한 성분이 들어있는건가요?
가격은 어느정도 되는지...
에구 정신없이 글을 올렸던지라 엉망이네요.
다들 용기내시고, 자신있게 사세요.
자주 글 남기겠습니다.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