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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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제발 알려주세요

  • 25년 전

  • 641
0
앞서 '가발,샴푸'하는데에다가 글을 올렸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한것 같아서 여기에 같은 글을 올립니다. 제발 욕하지 마시길..
우선 우연히 이 싸이트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래도 동지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두서없이 시작하겠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제 글 다 읽어주시고 뭐든 도움을 주세요. 흑흑.
저는 현재 20대 후반이고요, 탈모는 아주 오랫동안 천천히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니까 20대가 되면서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고민도 안됐죠. 탈모량이 적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한 1~2년 되었을까요. 그때부터 머리에 소위 "개기름"이라는 것이 무지하게 끼면서 탈모가 엄청나게 시작되었습니다. 불과 1~2년만에 저는 많은 머리카락을 잃었고, 지금은 전체적으로 숱이 적어서 윗머리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앞부분은 M자형으로 넓어지고 있구요.
사실 약물이다 샴푸다 하면서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하지만 전 병원 몇번 찾아가본적이 고작일뿐, 체계적인 관리는 아직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저런 글들을 읽어봐도 그 많은 정보에 혼란스러울 뿐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옳은 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선배님들과 동지여러분. 제가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가르쳐주세요. 어떻게 모발관리를 하라든지, 어떤 샴푸를 썼으면 좋겠다든지, 어떤 약물치료를 했으면 좋겠다라든지 등등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이라면 뭐든지 좋습니다.
매일 거울을 보며 점점 더 가늘어지는 저의 머리카락과 더욱 더 빛을 발하는 저의 머리를 보며 한숨으로 날을 지새곤 한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될수 있다면 많은 것들을 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것이라면 뭐든지요.
지금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지만 선뜻 말하지 못하고, 옛친구와 연락이 되었지만 선뜻 만나지 못하는 이 심정을 모두들 너무나 잘 알고 계실겁니다. 도와주세요.
한번 노랗게 염색해보기를 소원하며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어느 20대 후반의 탈모자가 잠못 이루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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