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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re]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걸고...

  • 23년 전

  • 1,380
0
먼저 님이 어떤 글을 읽으시구 그러시지는 몰르겠네여.
미녹은요... 제가 미녹쓴지 한1년쯤 됐거든요, (또 초기에 한 몇달썻으니까 합치면 2년 가까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효과 있어요. 미녹바르기 시작해서 한 6개월정도까진 머리가 좀나는거 같죠.
하지만 미녹은 어디까지 초기환자들용입니다. 중기로 넘어가서 모자없이 못산다 그러면 미녹만으론
택도 없죠 정수리가 훵한 머리로 미녹바른다구 거무케 머리나오길 바라면 안돼죠.
또 쉐딩땜에 걱정하시느거라면 사람에 따라 올수도 있구 안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쉐딩은 어디까지 나 일시적현상일뿐이지 당장 지금 쉐딩땜에 많이 빠진다구 미녹안쓰실건지........

미녹은 하루에 사용량이 2ml넘기면 안됩니다. 또 바르실때 면봉보단 손가락 끝으로 (손톱아니구)바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용방법은 위에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전 탈모가 시작된지 5년이 더 넘었네요..제 경험상 님이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단 세가지입니다.
프페/미녹/자연식
위에 약도 사람에 따라 효과 없을수 도 있습니다. 프페도 사람에 따라 효과가 없을수도 있다니까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것은 환자 자신의 심리적인 안정이죠.. 위에 약을 쓴다고 해도 사람에따라 효과 전혀 못볼수도 있습니다(But외계인아닌 이상 효과봅니다.)하지만 열심히 먹구 바르고 하면서 오는 심리적 안정 "아~~ 열심히먹구 바르고 규칙적인 생활하니까 머리 많이 나겠지"하는 희망이 생기면 비록 머리숱은 적어져 가더라도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죠.저두 솔직히 위의 약의 효능보단 심리적 안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님도 죽어라 열심히 먹구 바르구 하세요. 너무 남들만에 휘둘리지 마시고요.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르나 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탈모는 절대 초기 넘기면 안됩니다. 꼭 명심하십시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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