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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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이대로 미칠것인가....

  • 23년 전

  • 967
0
난 대학 4학년 취업준비생...
탈모는 2년 정도 부터 시작됐다....
늘 모자를 쓰고 다녔고 오늘도 여지없지 모자를 썻다...
잠시 벤치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고등학교 동창놈이 왔다...
근 3년만에 보는놈인데 별로 친하지도 않고 별로 알고 싶은 놈도 아니었다...
주위엔 시험기간이라 잠시 쉬기 위해 나온 여학생이 엄청 많았다....
근데 그놈이 사가지 없는 인사를 하더니만 더운데 모자는 왜쓰냐며 나의 모자를 벗겼다...
넘 순식간이었다.... 물론 무방비였다....
주위 시선이 나한테 잠시 모였다....
근데 그 개념없는 시발놈이 우와 머리가 하나도 없네.... 여름에 시원하겠다...
머리함 숙여봐.....
순간 열받아서 먹고 있는 캔커피를 그 새끼 면상에다 던졌다....
시선이 더욱 나에게 모였다....
그놈도 놀랬는지 음칠했다... 모자를 뺏고 거의 도망가다 시피 학교를 나왔다.....
하루종일 기분 X같았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
안그래도 취업걱정때문에 디지겠다... 근데 탈모는 더 미치겠다..
아직 한참나이 20대.....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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