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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새로운 시작앞에서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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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6세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대다모 사이트 알게 된지는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이 계시지만 제 스스로를 관찰(?)해나는 상황을 여기에 띄우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로 기억납니다. 동네 목욕탕에서 비누로 머리를 감았는데 웬지 모르게 감고난뒤의 머리결이 쓸리지 않는 것이었는데 아마 그때 부터 탈모가 시작 되었나 봅니다.
먼저, 저의 외가 친가 쪽에는 대머리가 한분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어머니가 머리숱이 적으시고, 아버지께서는 나이가 드셔서 지금은 머리가 많이 빠졌지만 젊었을때는 40대까지도 괜찮았습니다.
대학1년때 당구장에서 친구가 머리숱이 없다고 하던때가 생각나는 군요.
그때는 누구나 그랬듯이 별루 신경 안썼습니다.
제 경우에는 탈모가 시작된지 10년 정도 되는것 치고는 진행속도가 느리다고 판단이 됩니다.
군제대후에 탈모의 심각성을 본격적으로 느끼기 시작했죠. 첨엔 모앤모아 사용했는데 지금 장롱에 처박아 두었습니다.여기 사이트 통해서 프카 알게 되었고 프카 사용한지 오늘이4일째 입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낮보다는 밤을 좋아하고, 맑은날보단 비오는날 여름보다는 겨울을 , 바람부는날보단잔잔한날을더 좋아하게 되었죠. 자신감 상실은 물론입니다. 예전엔 좀더 잘생겼음했으나 지금은 머리숱좀 많았음하구 바라는 입장입니다.
프카나 프페가 사람마다 효과가 다른걸 알수 있네요. 저두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m자에다 전체적으로 숱이 적은 편입니다. 대충아시죠?? 그리고 머리에 기름이 많이 끼는편입니다.(여기서 고수님들에게 질문: 얼굴이나 머리에 일명 게기름이 많이 끼는게 남성호르몬의 작용과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탈모하구도요.고수님들 꼭 답변 바랍니다.
발모까지아니더라도 여기서 멈추었음 하는 님도 있을 겁니다.
제 같은 경우에는 샴푸선택도 중요하지만 한번의 샴푸로는 기름기 제거가 백프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샴푸한번하고 헹구고 한번더하는데 느낌이 다르더군요, 머리가 숨을 쉬는 느낌이 듭니다. 님들도 그렇게 해보세요. 담배는 하루 한갑피구요. 술도 많이는 아니구 적당히 마시구요,혈기도 왕성한편입니다. 한달에 7번정도 ?^^
두서 없이 이렇게 글올렸습니다. 우리끼리라도 정보도 나누고 친목도 도모할겸해서 정모도 가졌음하네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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