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지금 미치겠어여,,,,지금 친구가 왔었는데,...뜬금없이 엄마가 하는말이..친구보고
"야 넌 머리 안빠지냐,,애는 머리 빠진다고 아주 히스테리 부린다" 그 순간 찾아온 적막감
친구는 어이없는 표정을 지면서 너 머리빠지냐...어우 진짜네,,,몰랐는데,,,,,,너 어떡하냐..
너 머리빠지면 존나 웃기겠다...전 정말로 어이가 없었습니다...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커밍아웃을 남이 해주다니...지금 엄마와 싸우고 있는데...어이가 없어여...정말로,,오히려 저한테 모라고 합니다...
정말로 쪽팔립니다...그동안 정말 숨기고 있었는데...왜 갑자기 엄마가 잘 알지도 못하는 친구한테....그걸 물었을까요,....정말 시발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습니다....친구는 갔습니다..
이상한 분위기가 지속된 뒤에...어 여러분만이 제 심정 이해할겁니다....머리빠지는 걸 숨기고 있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기분을요,,,, 어떡하면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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