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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 복용 4개월 반..

  • 23년 전

  • 758
0
흠..

저도 23세인데..

님처럼 언넝 구입해서 심리적인 안정이라도 취해야 겠어요,.

홧팅입니다..

>올해 초였죠.. 프카 구입했습니다
>유전적 탈모인데 저는 언제나 올려나 했죠..
>
>22살 입니다
>작년에 무규칙한 생활과 염색 탈색에 파마를 너무 자주한탓인듯도 하고..
>그때 많이 빠졌던것 같습니다 머리를 4~5일가지 안감아 본적도 있으니까요 ㅡㅡ;
>매직스트레이트에 뽀글 파마에 염색에.. 하여튼 별짓 다했죠..
>머리가 상당히 길었는데.. 그냥 고등학생 머리정도로 잘랐을대까지 몰랐죠..
>그러다가..
>짧게 깍았는데 미용실 거울로 윗머리가 비치는것이었습니다
>젤발라로 잘 안스고.. 쉣!! 집에와서 거울 두개를 잡고 막 비춰 봤죠 ㅠㅠ
>탈모였습니다
>
>삼촌들중에 제 나이때 더 많이 빠진 삼촌도 있지만 저희 아버지는 40까지 탈모인지 모를정도 였거든뇨.. 그래서 안심했는데.. 이럴수가 ㅠㅠ
>제동생은 21살인데 머리 굵고 생머리에.. 괜찮습니다
>
>프카 4등분해서 한통 다 먹고 보름정도 쉬었다가 다시 먹기시작했습니다
>쉐딩현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성욕 감퇴도 없었습니다
>피곤한건.. 한 일이주일 정도 있었는데.. 당시 매우 빡센일을 하고 있어서 프카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약먹기 시작할때 남들은 탈모인지 잘 몰랐습니다 회사 형들한테 형 저 탈모에요~~ 하니깐 어? 그래? 몰랐는데 그러더군뇨..
>
>거울에 뒷머리 비춰 보면 뒷 정수리 가마있는 쪽이 좀 비췹니다
>길거리 다닐땐 모르는데 밝은데서 비춰보면 좀 그렇네요..
>이것때문에 좀 소심해 지는것도 같고..
>아예 좀 짧게 자르면 티도 안납니다만.. 머릴 좀 기르니 가르마를 타다보니 그러네요..
>
>약의 효능은 아직 모르겠고..
>심리적 안정감이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머리 감을때 좀 더 힘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것도 심리적인것 같네요.
>
>꾸준히 먹어 볼랍니다
>몇년이 되었든.. 4~5달에 6만원에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이상 빠지지는 않네요
>
>저처럼 어린나이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봅니다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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