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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와 간수치에 대한 연구시작 - 내맘대로

  • 23년 전

  • 952
0

연구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꼭 올려 주세요.



>얼마전에 프페10개월이란 아이디로 프페의 부작용(간수치)에 대해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당시 간수치가 정상의 3-5배 정도 나왔었습니다.
>1주일간 프페를 끊고 간수치를 재검사 한결과 정상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사와 상담결과 약의 독성에 의해 미토콘드리아에 영향을 미친 전형적인 수치모형라고 했습니다.
>
>이번 기회에 프페를 끊을까도 생각해 보았으나 끊은지 10일째인 어제 저녁의 경우 머리감을 때 빠지는갯수가 느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물론 육안으로는 별 차이를 느낄수 없구요...
>그래서 프페의 장기복용을 위해 의사와 정기적으로 상담하고, 간검사하면서 복용하려고 합니다. 일단은 이틀에 한알을 복용하고 머리상황 및 간수치를 점검하고 한달후에 글 올리겠습니다.
>
>프페복용하시는분들중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들의 리플 기다리겠습니다. 함께 연구해보죠. 저처럼 몸으로 당하고 알아가는것도 좋지만 미리 예방하면 더 좋지않겠습니까? 서로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
>그렇지만 이 결과는 제 개인적인 상황임을 밝힙니다. 참고로 저는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스타일로 간에서 술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서라고하는데 혹시 그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혹시 저처럼 프페먹고 간수치 높게나온분 계신다면 술마시면 얼굴 빨개지나요?
>
><참고>보통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은 간에서 아세트 알데히드로 분해된 다음 다시 초산으로 분해돼 없어진다. 그런데 음주후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아세트 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결핍돼 있거나 부족해서 나타나는 '부작용' 독성이 강하고 암 유발물질로도 알려져 있는 아세트 알데히드는 분해되지 않을 경우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진다. 이때 독성물질에 의해 혈관이 확장되는데 이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가쁜 것이다. 결국 안면 홍조 현상 등의 숙취는 아세트 알데히드가 온몸에 퍼졌다는 나쁜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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