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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복용한지 어느덧 3주... ㅜ.ㅠ

  • 23년 전

  • 1,215
0
저같은 경우는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제가 마른 체격이었는데, 운동이 좋아서

엄청 먹으면서 헬스를 2년 이상 했거든요.

그랬더니 몸이 거구로 변하면서, 체질도 완전히 변해버리면서

갑자기 탈모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탈모와는 세상에서 제일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까지 생각할 정도의 머리상태였는데 말이죠..



그렇게 2년동안 탈모로 고생하다가

프로페시아만은 복용안할려구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빠지는 머리와 가려움, 기름기 등으로

결국 먹기 시작했어요..

3주가 지났습니다.

탈모량 변화 없구요,

부작용도 없는거 같구요,

다만 좀 피곤한건 있는듯... 이것도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

아! 머리에 기름기가 덜 끼는건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자연식은 벌써 시작한지 10개월이 되가는구요. 별 영향을 못본듯 합니다.

어쩌면 모르죠. 그덕에 탈모의 진행이 좀 늦춰졌을지도.

물도 모두 녹차로 바꿔 마시기 시작했구요,

식초에 머리담그기도 이제 시작한지 3일째죠.

뭐 머리에 대한건 거진 다해보구 있네요.

조금씩의 성과는 있을지 몰라도 눈에 띌만큼 이렇~~~다할 성과는 아직 없습니다.

저도 효과가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운동도 거의 끊었습니다. 가끔 집에서 운동할때 빼구요..

운동을 끊었다는게 제일 가슴이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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