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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M자 탈모 약물 부작용 감수하고 먹는다 VS 그냥 둔다.

  • 1년 전

  • 1,868
10
안녕하세요 탈모 문제로 걱정이 많은 34살 남성입니다.
다름 아니라 메로나정 3년 가량 먹다가 부작용 때문에 단약하였는데요,

대표 부작용 증상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우울증
2. 감정 무기력증(감정이 안느껴짐)
3. 브레인포그
- 집중력 저하
- 독해력 저하
- 기억력 저하(단어 생각 안남, 건망증 심해짐)

이 정도 부작용이 있었고 단약하고도 부작용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고 4-50% 정도 남아있습니다.
단약은 1년 가량 되었구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는 것 같고 앞머리 라인도 갈수록 올라가는 것 같아서
다시 약을 복용해야 할 지 고민인데, 약 먹었을 때의 부작용 때문에 섣불리 약을 먹지 못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서 회원님들이라면 부작용을 감수하고 약을 먹을것인지.. 아니면 그냥 모발을 포기할 것인지 의견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 저와 같은 부작용을 겪었으나 다른 방법으로 부작용을 극복하고 약을 복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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