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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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re] 걱정마세요..님에게서 힘을 받는이들이 훨씬 많을겁니다(ㄴㅁ)

  • 23년 전

  • 907
0

>그간 제가 답글을 달아왔던 기본 원칙 중 가장 핵심은, "약(피나스테리드,미녹시딜 등)은 절대로 권하지 않는다." 였으므로, 제가 약을 무조건 사용하라 했다는 것은 제가 쓴 일부의 글 중 일부의 문장만 추려 읽은 결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
>위 원칙에 근거해서
>
>1. 약을 사용하기 전인 분이, 사용할 지 또는 중단할 지 여부를 물어올 때 :
>효과나 부작용 등에 대해 알려진 근거와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사용할 지 또는 중단할 지 여부는 본인이 결정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라 알려드렸습니다.
>
>2. 약을 사용 중인 분이, 사용 중인 상황에 대해 물어올 때:
>이미 약을 사용 중이므로, 사용여부 결정에 대한 설명은 할 필요가 없었으므로, 각 상황에 맞는 설명을 역시 알려진 근거와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 아마도 이 글 들 중에서 무조건 사용하라 했다는 오해가 나타났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
>3. 사실은 사실이라 밝히고, 가능하면 출처를 밝히고, 경험은 경험이라 말하고, 개인적인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이라 밝혔습니다.
>
>위 원칙에 위배해서 답글을 쓴 적이 결코 없습니다. 몇몇 다른 분들의 답글을 보면, 이걸 써보라는 등 권유의 문장이 있는데 그것은 서로에게 위험한 일 입니다. 저는 원칙에 근거해서 답글을 쓴다고 써왔는데도 욕을 먹고 있군요. 칭찬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여기서 글남겨서 칭찬 많이 받으면 제게 돌아오는 이익이 무엇이 있습니까? 익명의 게시판에서 제 명성이 높아져서, 사회적으로 제가 받을 수 있는 댓가가 있나요?
>
>
>
>우선 미녹시딜 효과에 대해서는, 남성형 탈모에서 미녹시딜 단독치료로는 좋은 효과를 얻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질문의 종류에 따라 꾸준히 밝혀왔고, 한가지 이상의 DHT 억제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씀드려왔습니다. 이 부분에서 우려가 됐던 것은 미녹시딜 단독 치료를 시도하려는 분들이었고, 이 부분에 오해가 있어 아마도 단독치료를 시도한 분들도 꽤 있어보입니다. 단일 약물 치료를 하려면 저도 미녹시딜을 택하진 않을 겁니다. 이것은 제 치료기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
>미녹시딜에 대한 공인된 임상 결과는 미녹시딜 단독 치료에 관한 것입니다. DHT 가 효과적으로 억제되는 상황에서 미녹시딜 효과에 대해서는 공인된 결과는 없으나, 탈모 전문의의 의견에 따르면, 그런 상황에서는 미녹시딜이 잘 작용하는 비율이 많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
>유지는 커녕 더 악화되시는 분들이 겪는 고통은 저도 머리가 최악의 상황으로 가는 것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절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거기서의 제 책임은 제가 답글을 써온 원칙에 의하면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핑계는 뭔가 둘러대야 할 게 있을 때 하는 건데, 지금 저는 그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게 오는 비난들은 그런 절박한 현실 때문이라고 저는 받아들일 뿐입니다.
>
>아쉬운 것은, 미녹시딜에 대해 더 악화된 것이 어느 기간 동안 얼마만큼 악화되었는지 보여줄 수 있는 근거 사진이 올라온 적이 한 건도 없다는 것입니다. 피나스테리드 경우는 한 건이 있었을 뿐이지요.
>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만약 좋은 효과를 얻었었다면, 제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생각하면, 씁쓸함이 남네요. 제가 떠나라 해서 떠날 사람도 아니고, 오라 해서 올 사람도 아닙니다. 이런 일 가지고 활동 중단이다 뭐다는 전혀 생각지 않고 해오던대로 해 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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