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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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22살부터 8년 약 먹은 후기

  • 1년 전

  • 2,210
10
가족력이 매우 상당하고 군대 전역하고 빠지는 기미 보여서 바로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2년 정도 피나스테리드로 먹었는데 단순 조급함, 병원 약국을 바꾸면서라는 단순한 계기로 바꿨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바꿨을때 약효의 상승효과에서는 체감 없고 (오히려 약을 바꾸고 더 빠진 느낌)

부작용이라 할만한 부분은 조금 있었습니다. 피나에서 딱히 느껴지지 않았는데

두타에서는 우울감이라고 할 수 있네요.

정확히는 우울함 자체를 불러온다기 보단 뭔가 조급함, 걱정, 우울함 같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일 때 증폭효과가 있다고 할까요...

물론 임상적으로 증명된 상황은 아니고 단순히 저의 넘겨짚기일 수도 있죠.

그렇다고 피나스테리드로 다시 바꿨냐고 하면 또 아닌게 어떻게든 버텨는 지고 약을 먹음에도 탈모는 점점 진행되는 것이 느껴져

(라인이 후퇴하진 않는데 전체적인 숱이 줄어드네요)

섣불리 하기에는 또 불안감이 ㅋㅋ;

원래는 약 정도만 먹고 빠지면 밀지 하고 삭발에 큰 거부감이 없었는데 사람 마음이 마음인지라 지금은 또 모발이식 기웃거리네요

여튼 제 경험이 다른 분들도 좀 참고할만한 부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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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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