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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동지들..프페, 프카 3년 복용기임다. 1년전 결혼했음다.

  • 23년 전

  • 2,701
0
그러니까, 대다모를 통해서 프페를 알게되었고, 그후 2년은 프페...1년은 프카로 먹고 있슴다.

프페...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처방전까지...우씨 의사들 눈치 보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래도 계속 먹었던 것은 효과가 있었다는 것.

처음 제 머리 상태는 거의 포기였음다. 될대로 되라. 이런 심정.
그런데, 맘은 그래도 정말 머리빠지는 것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나중에는 거의 40대 초반으로 보더군요. ..선배하고 있으면, 제가 한참 선배인줄 알죠...헉헉...제가 그때 30대 초반인데...-_-;;
그래서 프페를 먹으면서 정말 머리 나더군요.
머리숱이 조금씩 검어지면서, 그때 사진과 지금 사진을 비교하면 거의 천지차이입니다.
그때는 정말 멀리서 보면 훌러덩 했는데, 지금은 약간 가르마를 주면 감춰집니다. 물론 가까이서 보면 아직도 머리숱이 적다는 것이 보이죠...쩝...

프카로 바꾼 것은 순전히 돈때문입니다. 별 차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1년전에 했는데, 얼마전에 아기가 태어났어요.
아주 건강하고, 모유수유를 해서인지, 무럭무럭 크더군요..프카복용과는 별 관계 없어보입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요.

프카구입...이거 처음에는 힘들었죠..
근데, 저만의 비법이 있죠...ㅋㅋㅋ 방금도 프카 2통(60정) 구입했어요. 11만원. 이정도면 4등분해서 8개월을 먹겠죠....프페는 11만원이면 딱 2개월이죠.(아니 2개월도 안되죠. 50정이니까)

근데, 아직 고민입니다. 프카를 먹고 있지만, 조금씩 빠지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요. 어느 한계점에는 더이상 자라지 않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최근 몇 달동안 머리가 골치아팠거든요...
아무튼 스트레스 없이 생활해야 머리도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있으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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